사랑하는 남여가 있었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고
그 이유가 자신이 더이상 새롭지 않기때문이라여겨서
갑자기 떠나고, 성형수술로 새로운 사람이 되어나타난다.
남자는 새로운 여자에게 끌리지만, 여전히 예전의 여자를
그리워한다.
그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고, 얻게되어도 예전의 여자를
잊은건 아닌가 시험하게되고,, 결국 옛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품에 되될아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나도언젠가,
동기는 같지 않지만
이와 같은 생각을 한적이있다.
다시 만나고 싶은맘에,
내지는 복수하고싶은맘에,
하지만 영화에서 보았듯이 부질없는 짓이다.
사랑도, 용서할 수 있는 행동에 한해서만
사랑이라고 불리어질수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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