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참으로 아리따워서 눈이 즐거웠다. 무언가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너어서 볼때마다 재미있었다. 확실히 뻔한 스토리의 이야기지만 보는 내내 괜찮게 본것 같다.
두 남녀의 사랑놀이를 보면서.. 아 봄이구나... 괜히 내 가슴한구석만 쓰리다..
역시 봄에는 액션영화를 봐야하나.. 이런건..정신건강에 안좋긴한거 같다.
영화는 괜찮았는데 보고나니까 속이쓰려 ㅜㅜ
전체적인 내용은 괜찮은것 같고
인도라는 설정이 좀 재미있는것 같다. 난 같은나라애들끼리 사랑하는건줄 알았는데
역시 국제연애가 대세인듯 한 느낌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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