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와 신들의 전쟁 하지만 이건 너무약하다.. 뻔한 스토리 보이는 전개 궁금증을 유발화게 해야 하는데...
너무한다. 마지막에 무서운 괴물이라고 칭하는 것은 우찌 큰 활약도 못하고 메두사의 얼굴 한 번 보고 돌로 변해서 끝나는 것이 너무 허접하다...
신이라고하는 위대함도 없고 근엄함도 없다. 어찌 페르세우스가 반신반인 이지만 더욱 신 같아보인다...
박진감도없고...단지 3G만 화려하게 해 놓고 암 것도 없다...
뻔한 스토리전개.... 뭐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내용....정말 비추천한다..
사실 한국영화도 한계점이 있어 왠만하면 한국영화는 나중에 나오면 보고.....외국영화는 투자를 많이해서 스케일면도...내용면도 좋아서 외국영화를 만육천원이나 주고 봤는데...
완전 짜증난다.....왜 아까운지 모르겠다...엄청나게 아깝다....
제가 마루타가 된 것이니..절대로 보지마세요...그냥....다운로드 받아서 보세요...
정말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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