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이들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fishead 2010-04-05 오후 12:36:36 911   [0]

아이들과 보기엔 보통정도 수준?

딸아이와 보는데 처음에는 아이들 흥미를 끌기에 너무 부족했던거 같아요.

어른들 생활을 약간이나마 그린부분이나 너무 공포스러웠던 부분들...

 

중반부 넘어가면서부터 앨리스가 용기를 내고

나쁜편 사람들이 착하게 마음 먹는 부분부터는 아이가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결말이 착한 하얀나라 왕이 이기는게 나와서 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역시 아이나 어른이나 권선징악을 좋아한다는걸 알수있었네요.ㅎㅎㅎ

 

영화 끝나고 아이에게 재미있었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무섭고 더 지나선 따분하고

더 지나니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하더라구요? ㅎㅎ

 


(총 1명 참여)
snc1228y
감사   
2010-04-09 09:45
kkmkyr
잘보고 와서요   
2010-04-07 12:55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4-06 00:28
musevening
잘 봤습니다~   
2010-04-05 23:23
boksh2
감사   
2010-04-05 17:39
moviepan
재밌었던듯..   
2010-04-05 15:37
ekdud5310
이거 재미있나요???   
2010-04-05 13:16
enter8022
잘읽었습니다. ^^   
2010-04-05 13:0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068 [비밀애] 이해가 안가는 그들의 사랑 (4) mp9459 10.04.05 1526 0
81067 [콜링 인 ..] 여자들이 홀딱 반할 영화 (4) miha0430 10.04.05 688 0
81066 [그린 존] 나라가 쑥대밭 되어도 석유, 돈만 벌면 그만 (4) woomai 10.04.05 584 0
81065 [콜링 인 ..] 영화 예고편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너무 예쁜 내용이라서 꼭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3) dhcjf81 10.04.05 1330 0
81063 [콜링 인 ..]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됩니다. (4) hanhi777 10.04.05 547 1
81062 [콜링 인 ..] 영화 예고편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너무 예쁜 내용이라서 (4) hanhi777 10.04.05 587 1
81061 [콜링 인 ..] 극장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게된다면 전 미쳐버릴겁니다 (3) reaok57 10.04.05 689 0
81060 [콜링 인 ..] 저에게 있어서 음악중 가장 질리지 않는 장르는 Soundtrack 입니다 영화든 드라마 (3) reaok57 10.04.05 1157 0
81059 [콜링 인 ..] 날씨가 따뜻해지는 지금 딱 보고 좋은 작품이네요 (2) jeh6112 10.04.05 582 0
81058 [콜링 인 ..]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만 내보습변해도 내맘속에 살아요 (2) jeh6112 10.04.05 1730 0
81057 [타이탄] 어떻게 하고 봐야하는걸가??? (9) eksy1004 10.04.05 844 0
81056 [사랑보다 ..] 완벽한꼬득임 (9) anon13 10.04.05 1163 2
81055 [비밀애] 낚였다? (9) pontain 10.04.05 1442 0
현재 [이상한 나..] 아이들과 (8) fishead 10.04.05 911 0
81053 [평행이론] 나의 삶을 누군가가 이미 살았다면 (5) reaok57 10.04.05 838 0
81047 [평행이론] 2010년 평행이론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걸게 해줄수 있을건가 (4) hanhi777 10.04.05 775 1
81046 [크레이지] 제대로 크레이지 포유ㄷㄷ (6) yiyul35 10.04.05 831 0
81045 [리바운드] 애들꼬셔서농구하는마틴로렌스 (4) anon13 10.04.05 758 2
81044 [20세기 ..] 원작을 충실히 실사화하는데 노력한 작품 (5) kaminari2002 10.04.05 892 0
81043 [20세기 ..] 제2장은 가운데다리로써 이음새 역할 (4) kaminari2002 10.04.05 917 0
81042 [타이탄] 신의 자리를 넘보는 인간의 욕망을 비추다 (4) christmasy 10.04.05 822 0
81041 [타이탄] 타이탄 너무 기대했다... (7) yahoo3 10.04.05 877 1
81040 [블라인드 ..] [허허]미식축구 룰을 알면 더 재밌습니다. (7) ghkxn 10.04.05 1721 0
81039 [사랑은 너..] 사랑은 정말 아이러니다 (5) doo7791 10.04.05 896 0
81038 [셔터 아일..] 숨막히는 혈전을 기대하지마라 (5) sky6893 10.04.05 1499 0
81037 [셔터 아일..] 뜻밖의 반전의 묘미 (5) mp9459 10.04.05 1475 0
81036 [타이탄] 악평으로도 막을 수 없는 흥행 제왕 (6) sh0528p 10.04.05 728 1
81035 [레드 슈 ..] 잘만킹에여성을위한성애영화 (4) anon13 10.04.04 1757 2
81034 [셔터 아일..] 셔터 아일랜드 (6) zsohhee0604 10.04.04 1097 0
81033 [시크릿] 조금 아쉬운..;; (6) ehgmlrj 10.04.04 1417 0
81032 [폭풍전야]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의 영상 에세이 (9) sh0528p 10.04.04 855 0
81030 [주유소 습..] [허허]이거 1편보다 너무 못해여 (5) ghkxn 10.04.04 1167 0

이전으로이전으로436 | 437 | 438 | 439 | 440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