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아마존의 눈물을 보러갔습니다
tv로 봤는데 뭘또보러 가냐는 친구손을 질질끌고 가서 봤는데
가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창좋았던 배우 김남길씨가 나레이션을 했서 더 좋았던 아마존의 눈물
tv로 볼때 늘 금요일 저녁 언제하나 기다려서 봤는데 이번에 영화관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다시봐도 좋았어요 정글 원주민 막연한 생각만 있었지 이렇게 생생하게 볼수 있고 영상으로나마 느낄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제작진들에게 너무 수고했다고 하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한번쯤은 저도 정글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 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 장면을보고 tv로 만족 하기로했고 저와 다른 세상을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