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영화는 무언가의 사회적 문제를 뻥 뚫어주는것처럼 시원스럽게 보여준것같은데..
전쟁영화라 그런지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내용의 스토리, 영화 화면들이 조금씩은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었고 모두가 예측가능한 반전?!
그래도 연기자들이 연기도 잘하고해서 두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것처럼 들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영화는 무언가의 사회적 문제를 뻥 뚫어주는것처럼 시원스럽게 보여준것같은데..
전쟁영화라 그런지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내용의 스토리, 영화 화면들이 조금씩은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었고 모두가 예측가능한 반전?!
그래도 연기자들이 연기도 잘하고해서 두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것처럼 들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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