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플레이에 대한 말이 많죠.
이영화를 보면서도 또한번 느꼈습니다.
힘있는자의 언론플레이로 이제는 한사람이 아닌 한 나라가 좌지우지 되는구나,,,
초반에는 너무 느린 진행으로 지루했고, 마지막이 될수록 급하게 끝을 내려고 해서 그닥 잘만든 영화다!
란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초반에서 쓴것과 같이 언론플레이 말고는 이 영화과 과연 무얼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쓰면 결말까지 다 쓸것 같아서 이만 해야할것같습니다.
맷데이먼 하나보고 본 영화네요. 사운드가 정말 커서 실감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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