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의 코미디는 과연 어떨까.. 잘어울릴까.. 하고 보았는데.. 무척 웃기더라고요.. 김동욱도 형사였는데.. 두명다 살인자를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던.. 유오성은 어찌보면.. 우리 현대사회의 취직못하는 아버지일수두 있어서 더 정감이 갔던거 같아요.. 나중에는 딸과 화해도 하고 결국에는 보상금으로 딸이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게 해줄수 있어서 감동도 있었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형사반장님 넘 웃겼음 ㅋㅋㅋ 김동욱두 계급특진을 받기위해 무난히 열심히 뛰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살인자는 꼭 잡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사회가 어려워지니 많아지긴 하지만 살인이나 강간은 하지 말아야 되죠.. 사람이 해서는 안될짓이예요.. 모두 몸조심히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