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여행을 떠나거나~ 도시락을 들고 소풍을 가야할것같아요~ 정말 기분좋은 노래고 숲속 예쁜집에서 차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듣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분들을 모두 털어버릴수있는..그런기분~ 여튼 상쾌하고 무지 좋아요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너무 끌리는 목소리때문에(제 취향이에요!!) 원래 좋아했었는데 요번 앨범에 실린 곡 역시 너무 좋네요.. 저도 이노래들을 들으면서 원없이 tokyo를 여행하고픈 사람인데.. 언제쯤 실천할수있을지는.. 아~진짜 가고싶다..;ㅁ; ..물론..윈디시티도 좋아요;;크크
2010-04-09 오후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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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베놈: 라스트 댄스
보통의 가족
조커: 폴리 아 되
대도시의 사랑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