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이름이라 관심이 간 영화...처음에는 어떤 사건이 있을꺼라 생각하여 관심있게 너무 집중해서 봤는데...마지막에 이런 반전이 숨어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음...어쩜 그런 영화가!! 마지막에 다시 부하다루듯이 말하는 대목에서 설마 저것도 일부러 저러는건가?????
섬을 탈출할라고?? 라고 생각하는 순간! 막이 내린 영화...마지막은 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인듯...
다음작품에선 어떤 역할로 나올지...근데 디카프리오가 살찐건가??? 화면이 쫌 꽉 차보였던....ㅎㅎㅎ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근데 300자는 좀 심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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