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실력이 약간 하락된것 같습니다. 반면에 다른 나라의 대표팀들은 상승세에 있는것 같고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수비와 골결정력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많은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힘들고 지친 생활에 희망을 안겨줄수 있을텐데 다른 나라의 막강한 팀들이 많기 때문에 웬지 힘들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예상성적은 16강이라고 생각합니다
2002년의 감동이 쭈~욱 이어져 슬럼프도 있었지만,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았기에 100일 남겨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예상성적은 강력한 아르헨티나가 버티고 있지만,기적이 아닌 가능성이 8강까지 진출하리라 생각합니다.박지성을 중심축으로 FiFA가 조명하고있는 박주영의 존재감이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며 남아공 월드컵에서 축구의 김연아 곧 박주영의 영웅탄생이 기대됩니다.많이 고민했는데요, 예상성적을 낸다는 것 자체가 한계짓는것 같아요. 뭐, 그냥 재미론데 뭐 이리 심각해! 이럴수도 있지만~ 우린 늘 그러잖아요. '거봐~ 거기까지밖에 못하잖아!!!' 이런말을 매우 쉽게 하는 현실이라, 예측한다는 것조차 너희들의 가이드라인은 거기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결론은, 당신들이 할 수 있는 만큼. 그러니 우승도 가능!(다들 미쳤다고 하겠지만요~ㅎㅎ) 우리도 당신들도 모두 한계란 없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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