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입니다.
보다가 못참고 나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재밌게 보는사람도 있고 그런영화에요.
예술영화이고 프랑스영화 그리고 칸에서 상을 받았다는거 부터 일단 대중성을 기대하기는 좀 힘들지요^^
진행방식 특이합니다.
그리고 좀 거북한 장면이 나오기도해요.
하지만 스토리는 좋습니다.
러닝타임이 길어서 그런가 스토리 전개 도중 두세번 정도 지루함을 유발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좋습니다.
8점~8.5점 정도?
무엇보다 마지막이 대박이죠^^
이 영화는 마지막을 보여주기 위해 스토리를 진행시킨거라 봐집니다.
요즘말로 대부돋는 영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