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입니다.
그렇다보니 대중성은 떨어진다고 보아집니다.
점수로 매기자면 6~7점정도.
독특한 전개방식과 독특한 좀비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대중에게 먹히기 힘든 그런 류에요.
거기다 스스로 주장하듯 B급 좀비영화다 보니... 아무래도 좀^^;
옴니버스식 전개인데 이게 또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생각됩니다.
감독님들 모시는 시사회를 통해 본거라 감독님 부가설명을 들어서 각 스토리에서 표현하고자 한 것들을 들어서 그나마 좀 이해가 가는게 몇개 있긴하다만...그게아니었다면 과연 얼마나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걸 이해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독립영화좋아라하고 관심있다면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피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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