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무리와 사운드가... 제로 포커스
dalgam89 2010-04-11 오전 4:25:31 806   [0]

마무리와 마무리부분의 BGM이 말아먹은 영화...

사실 중후반부 가면 범인이 예상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너무 그 시대 일본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영화인지라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좀 받아들여지기 힘든 점이 많아요.

주인공의 마인드라던지 거기 나오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너무 구시대적이라 공감대를 형성하기 힘들어요.

 

추리영화인줄알고 보러갔는데 이거 알고보니 불륜영화여서 실망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영화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가 참...=_=

 

무엇보다 그 마지막 BGM이 참 시망이에요.

히로스에 료코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한 영화...

킬링타임용으로도 글쎄요...

좋은 기분으로 영화관 나오기보다는 찝찝한 기분으로 나오게되서;;


(총 1명 참여)
kkmkyr
못본거네요   
2010-04-22 11:56
ssh2821
잘 읽었습니다   
2010-04-11 23:22
ekdud5310
이거 진짜로 보고싶었던 영화네요   
2010-04-11 17:54
smc1220
별루요   
2010-04-11 16:25
boksh3
역시..일본영화는..   
2010-04-11 16:02
moviepan
마무리라ㅣ..   
2010-04-11 11:44
kooshu
글쿤요   
2010-04-11 09:32
snc1228y
감사   
2010-04-11 07:5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274 [데이브레이..] 발상의 전환이 안겨준 영화 (3) miha0430 10.04.11 779 0
81273 [육혈포 강..] 대박 웃음 (2) miha0430 10.04.11 883 0
81272 [반가운 살..] 기대이상의 유쾌한 영화 (3) kuku0904 10.04.11 717 0
81271 [반가운 살..] 처음엔 어이없는 영화의 후속작일줄 알았다 (6) hoonid 10.04.11 800 0
81264 [반가운 살..] 재미와 감동 (8) somiya0124 10.04.11 854 0
81263 [육혈포 강..] 기대않고 갔는데... (7) somiya0124 10.04.11 919 0
81262 [분노의 핑퐁] mi3에매기큐까지나오는저질코미디 (7) anon13 10.04.11 1066 0
81261 [집 나온 ..] 억지로 보게된영화였는데.. (8) didwldus999 10.04.11 799 0
81260 [타이탄] 와...돈내고 봣더만 공짜네요 ㅋㅋ (9) pjh103601 10.04.11 870 0
81259 [공기인형] 혼자보면 좋은 영화 (7) kooshu 10.04.11 898 0
81258 [타이탄] 킬링타임용... (12) dalgam89 10.04.11 1116 0
현재 [제로 포커스] 마무리와 사운드가... (8) dalgam89 10.04.11 806 0
81256 [이웃집 좀비] 독립영화라서 호불호가... (8) dalgam89 10.04.11 1096 0
81255 [이상한 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죠... (7) dalgam89 10.04.11 1515 0
81254 [우리가 꿈..] 뻔한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6) dalgam89 10.04.11 980 0
81253 [예언자]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7) dalgam89 10.04.11 791 0
81252 [그린 존] 미 풍자영화 (7) dalgam89 10.04.11 931 0
81251 [블라인드 ..] 긴 러닝타임이 전혀 실감안나는 재밌는 영화! (7) dalgam89 10.04.11 846 0
81250 [블라인드 ..] 가족의 의미를 보여준 블라인드 사이드 (6) maldul 10.04.11 892 0
81243 [우리가 꿈..]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2) hanhi777 10.04.10 966 0
81237 [펜트하우스..] 모든 장르가 뒤범벅 된 '펜트하우스 코끼리' (6) kangjy2000 10.04.10 2159 0
81236 [의형제] 강동원의 재발견 (6) perhaps 10.04.10 1392 1
81235 [미 투] 미투를 보고 (5) shee6363 10.04.10 801 0
81234 [블라인드 ..] 추천 블라인드 사이드 (6) ekwnj 10.04.10 2362 0
81233 [7급 공무원] 오랜만에 즐겁게 웃었다. (6) diswnsdk 10.04.10 939 0
81232 [크레이지] <크레이지>를 보고 와서 ... (7) hushdmz 10.04.10 785 0
81231 [타이탄] 창조물들에게 망한 타이탄 (8) eddieya 10.04.10 755 0
81230 [사이즈의 ..] 편견에 대한 편견... (5) theclue3 10.04.10 490 0
81229 [티스] 하고싶다. (2) kylemc109 10.04.10 647 0
81228 [솔로몬 케인]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 1순위 (7) hoonid 10.04.10 992 0
81227 [솔로몬 케인] 예고편 >>>> 본편 (4) hoonid 10.04.10 789 0
81226 [원피스 극..] 스트롱월드 (5) hoonid 10.04.10 997 0

이전으로이전으로436 | 437 | 438 | 439 | 440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