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mi3에매기큐까지나오는저질코미디 분노의 핑퐁
anon13 2010-04-11 오후 2:40:03 978   [0]
도대체어디서 웃어야하니?핑퐁 꿈나무 랜디! 무패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계의 관심 속에 일생일대의 결승경기를 펼치지만 경기 절정의 순간, 눈앞에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충격으로 생애 첫 패배를 맛본 후 파란만장 인생굴욕의 길로 접어든다.
그 후, 지저분한 뒷골목의 술집에서 핑퐁묘기로 근근이 생업을 이어가던 랜디에게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해준다며 FBI가 찾아와 특별임무를 제안한다. 비밀리에 개최되는 죽음의 핑퐁대회에 출전하여 아버지를 죽인 럭셔리 핑퐁귀재 펭을 함께 소탕하자는 것!랜디는 아버지의 원수를 향한 분노의 집념으로 핑퐁고수에게만 주어지는 펭의 핑퐁대회에 출전하기로 하고, 전설의 핑퐁 마스터 웡의 제자가 되어 피터지는 핑퐁 훈련에 돌입한다. 사부 웡의 기상천외 핑퐁 훈련과 진땀나는 명승부를 거쳐 마침내 펭의 초대장을 손에 넣게 된 랜디는 경기에 패하는 즉시 죽음을 맞이하는 간담서늘 펭의 핑퐁대회에 출전하게 되는데...
과연 랜디는 오금저리는 죽음의 핑퐁대회의 최후 생존자가 되어 럭셔리 핑퐁귀재 펭을 이길 수 있을까?

(총 0명 참여)
kkmkyr
언제 한거지   
2010-04-22 12:16
ghkxn
별로   
2010-04-12 02:35
ssh2821
잘 읽었습니다   
2010-04-11 23:21
ekdud5310
이거 진짜로 보고싶었던 영화네요   
2010-04-11 17:53
smc1220
에이...   
2010-04-11 16:21
hooper
유치해요   
2010-04-11 16:08
boksh2
별로요   
2010-04-11 15: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274 [데이브레이..] 발상의 전환이 안겨준 영화 (3) miha0430 10.04.11 713 0
81273 [육혈포 강..] 대박 웃음 (2) miha0430 10.04.11 820 0
81272 [반가운 살..] 기대이상의 유쾌한 영화 (3) kuku0904 10.04.11 657 0
81271 [반가운 살..] 처음엔 어이없는 영화의 후속작일줄 알았다 (6) hoonid 10.04.11 730 0
81264 [반가운 살..] 재미와 감동 (8) somiya0124 10.04.11 834 0
81263 [육혈포 강..] 기대않고 갔는데... (7) somiya0124 10.04.11 909 0
현재 [분노의 핑퐁] mi3에매기큐까지나오는저질코미디 (7) anon13 10.04.11 978 0
81261 [집 나온 ..] 억지로 보게된영화였는데.. (8) didwldus999 10.04.11 796 0
81260 [타이탄] 와...돈내고 봣더만 공짜네요 ㅋㅋ (9) pjh103601 10.04.11 823 0
81259 [공기인형] 혼자보면 좋은 영화 (7) kooshu 10.04.11 871 0
81258 [타이탄] 킬링타임용... (12) dalgam89 10.04.11 1090 0
81257 [제로 포커스] 마무리와 사운드가... (8) dalgam89 10.04.11 755 0
81256 [이웃집 좀비] 독립영화라서 호불호가... (8) dalgam89 10.04.11 1083 0
81255 [이상한 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죠... (7) dalgam89 10.04.11 1456 0
81254 [우리가 꿈..] 뻔한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6) dalgam89 10.04.11 909 0
81253 [예언자]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7) dalgam89 10.04.11 723 0
81252 [그린 존] 미 풍자영화 (7) dalgam89 10.04.11 920 0
81251 [블라인드 ..] 긴 러닝타임이 전혀 실감안나는 재밌는 영화! (7) dalgam89 10.04.11 837 0
81250 [블라인드 ..] 가족의 의미를 보여준 블라인드 사이드 (6) maldul 10.04.11 880 0
81243 [우리가 꿈..]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응원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2) hanhi777 10.04.10 907 0
81237 [펜트하우스..] 모든 장르가 뒤범벅 된 '펜트하우스 코끼리' (6) kangjy2000 10.04.10 2120 0
81236 [의형제] 강동원의 재발견 (6) perhaps 10.04.10 1336 1
81235 [미 투] 미투를 보고 (5) shee6363 10.04.10 748 0
81234 [블라인드 ..] 추천 블라인드 사이드 (6) ekwnj 10.04.10 2297 0
81233 [7급 공무원] 오랜만에 즐겁게 웃었다. (6) diswnsdk 10.04.10 924 0
81232 [크레이지] <크레이지>를 보고 와서 ... (7) hushdmz 10.04.10 775 0
81231 [타이탄] 창조물들에게 망한 타이탄 (8) eddieya 10.04.10 725 0
81230 [사이즈의 ..] 편견에 대한 편견... (5) theclue3 10.04.10 481 0
81229 [티스] 하고싶다. (2) kylemc109 10.04.10 640 0
81228 [솔로몬 케인]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 1순위 (7) hoonid 10.04.10 933 0
81227 [솔로몬 케인] 예고편 >>>> 본편 (4) hoonid 10.04.10 707 0
81226 [원피스 극..] 스트롱월드 (5) hoonid 10.04.10 979 0

이전으로이전으로436 | 437 | 438 | 439 | 440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