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포영화를 잘보는 편이에요...
착신아리같은것도 혼자봤었고...
여태 공포물보면서 소리한번 지른적없는데요...
우연히 친구들하고 셔터를 보게됬어요..
굉장히 무섭다고는 많이 들어서 여럿이서 함께 봤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ㅋㅋㅋ
역시 공포는 태국이나 인도쪽이 쫌.ㅋㅋㅋㅋ
깜짝놀라는건 기본이고 귀신이 왜케 무섭게생겼는지.ㅋㅋㅋㅋ
공포물 좋아라하시고 즐기시는분들게 강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공포영화를 잘보는 편이에요...
착신아리같은것도 혼자봤었고...
여태 공포물보면서 소리한번 지른적없는데요...
우연히 친구들하고 셔터를 보게됬어요..
굉장히 무섭다고는 많이 들어서 여럿이서 함께 봤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ㅋㅋㅋ
역시 공포는 태국이나 인도쪽이 쫌.ㅋㅋㅋㅋ
깜짝놀라는건 기본이고 귀신이 왜케 무섭게생겼는지.ㅋㅋㅋㅋ
공포물 좋아라하시고 즐기시는분들게 강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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