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오랜만에 시사회로 볼 수 있어 좋긴하였지만 ...
시사회 응모로 시사회 보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당첨된 분들이 양도하거나 아니면
기타 다른 교환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선착순 시사회로 일반회원은 일정 포인트 소진으로 브이아이피 회원은
그냥 볼 수 있게 해 주었지만 문제는 선착순이라는 점이죠
저번 에도 이와 같은 시사회를 올린적이 있지만 두 회사를 이번에는 비교해 볼려고 합니다
A이 회사는 선착순으로 자리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되지만
상황에어 따라서 부스를 한 곳에서 세 곳까지 늘려주니 그 나름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B회사의 경우는 선착순이라 줄을 서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서 극장석이 90석이라면 그 이후
에 오는 분들에게 줄을 쓰셔도 안된다고 미리 알려주는 처음 회사보다는 이점이 좋지만
자리 지정은 할 수 없고 주는 표를 받아야 되므로 무조건 부스 한 곳이라 ...
중요한 것은 선착순 2시간 전이라고 하면 3-4시간전에 가서 기다려야 되는 것이 ...
이번엔 다르게 선착순인데 불구하고 관객이 없어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많은 이벤트 보단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고객의 입장안에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베스트 셀러 초반에는 좀 집중을 할 수 있었지만 가면 갈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게 하네요
혼자 생각을 한 것이라도 어느 곳에 어느 누군가 또한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완전 똑같이는 않겠지만 그와 비슷하게 되면 먼저 행동으로 그 생각을
현실화를 시키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음악이나 책 영화에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무의식적으로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어느순간 비슷하게 다시금 자신의 생각에서 나타날수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은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언제나 자유로울수도 없고
표절 이라는 상황에 노이게 된다면 그 상황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보도 하는 관점은 사실이건 진실이건 보단 그 자체의 흥행을 위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 신중해야 되는 부분임에는 틀림 없을 것을 테니까요
마지막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 다음을 기약할 뿐이죠 보는 관객 입장에선 ...
이겨내는 힘든 상황에선 자신이 그저 믿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그 관점만 보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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