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곳에서의 삶
내가 말하는 그 무엇도 사실이 되어버리는..
그는 작가 이고,
사실만을 쓰기엔 너무나 재미없는 현실에서
거짓은 운명_
소재가 무척이나 독특했다.
보는 내내 너무도 입가에 미소를 가득 띄며 보았다.
거짓을 말하는 그가 너무도 사랑스러웠기에..
그가 한 거짓말은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그런..
하핫,,
내게도 마크와 같이
늘 행복한 거짓말만 늘어놓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