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의그녀 영 빅토리아
YUNJUNG83 2010-04-19 오후 4:21:37 2275   [3]

개인적으로 그녀를 너무나 좋아하는 나이기에 이무료한 영화를 선택했다..............

 

너무나 지독하게 외로운 여왕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갖지못하며 고통받는 연기는 무난했고

 

또한 영국중세 복식 여왕의류또한 짱이었다..........

 

선샤인크리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에서 보여준 연기가 아닌 진지한 연기또한 어울릴꺼라

 

믿었지만 오산이다...............


(총 0명 참여)
qrudvna
나름 잘 보았네요^^   
2010-04-20 02:47
andy372
이런것은 조만간 삭제 되겠지   
2010-04-19 16: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565 [신기전] 숨어있는 좋은 영화.. (2) skidoo9 10.04.20 1109 0
81564 [작은 연못] 주연없는 그러나 정의가 (2) skidoo9 10.04.20 958 0
81563 [블라인드 ..] blind side (2) skidoo9 10.04.20 624 0
81562 [친정엄마] 배우 혼자만 열심히... (3) skidoo9 10.04.20 664 0
81561 [타이탄] 너무 많은 기대 (4) ruinous86 10.04.20 855 0
81560 [클로이] 중년여성의 심리적위기감을 그린 영화 (6) kaminari2002 10.04.20 1586 1
81559 [불꽃처럼 ..] 국모와 호위무사의 사랑 (9) maldul 10.04.20 840 0
81558 [데저트 플..] 소말리아의 그녀, 톱 모델로 성공하다 (7) kaminari2002 10.04.20 1279 0
81557 [라스트 홀..] 만약 당신이 불치의 병에 걸렸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5) maldul 10.04.20 764 0
81556 [원 나잇 ..] [적나라촌평]원 나잇 스탠드 (5) csc0610 10.04.20 907 0
81555 [베스트셀러] 집착이 부른 광기의 파국 (4) sh0528p 10.04.20 853 0
81554 [킥 애스:..] 대 쪽박..☆☆ (9) omh555 10.04.20 1011 0
81553 [사이즈의 ..] 하필 스모?? (4) omh555 10.04.20 532 0
81552 [블라인드 ..] 참 신기한 미국인들... (6) omh555 10.04.20 718 0
81551 [타이탄] 타이탄 (6) yuher29 10.04.19 929 0
81550 [반가운 살..] 반가운 살인자 (6) yuher29 10.04.19 2084 0
81549 [구르믈 버..] 단순히 재미로만 볼 영화가 아니다 (51) everydayfun 10.04.19 7136 6
81548 [블라인드 ..] 블라인드 사이드 (6) firstgun2 10.04.19 648 0
81547 [블라인드 ..] 가슴이 짠해지는 영화 (5) woomai 10.04.19 750 0
81546 [반가운 살..] 무겁지않은 스릴러~재밌는코믹 (4) syk1007 10.04.19 822 0
81545 [일라이] 사실에 취에 있어 진리을 알아 보지 못하는 것인가? (5) kdwkis 10.04.19 1110 0
81543 [화이트아웃] 실망뿐인 바겐세일 (4) YUNJUNG83 10.04.19 1116 3
81542 [마더후드] 지독하게 괴로운엄마 (1) YUNJUNG83 10.04.19 1461 3
현재 [영 빅토리아]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의그녀 (2) YUNJUNG83 10.04.19 2275 3
81537 [죽음의 땅] 시걸형의 감독 데뷔작. (2) pontain 10.04.19 867 0
81536 [작은 연못] 결국 작은 연못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다지요... (2) ldk209 10.04.19 1015 5
81533 [G-포스 ..] G-포스의 다윈입니다. 사실 이 자리를 빌려 영화의 탄생에 가장 크게 기여한 (2) jeh6112 10.04.19 930 0
81532 [친정엄마] 심금을 울렸던 영화~ (4) hhs1023 10.04.19 1744 0
81530 [베스트셀러] [미카엘] 엄정화 이름값 제대로 했다! (64) soda0035 10.04.19 10232 2
81528 [작은 연못]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4) lssjn 10.04.19 1484 0
81527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6) lssjn 10.04.19 687 0
81526 [친정엄마] 엄마 (6) quiero1030 10.04.19 1416 0

이전으로이전으로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 431 | 432 | 433 | 434 | 4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