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사회에서 디아이 봤습니다... 그것도 제일 앞자리에서여...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큰 화면에서 귀신이 나오면 피할곳도 없고... 옆에 친구땜에 눈도 못감겟고...(옆에 여자친구가 있었거등여 ^^;;) 여하튼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여름에 꼭 추천해주고폰 공포영화입니다... 정말 압권입니다... 제가 젤 앞이라 더했는지는 몰라도... 온몸이 경직되는 느낌이란... 저는 정말 간만에 무서워냇여... 저도 디아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