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세 할머니들의 이야기 육혈포 강도단
petite59 2010-04-20 오후 9:46:57 1396   [0]

 

 평균 나이 65세 최골 은행 강도단

 

 나문희 할머니 김수미 할머니 김혜옥 할머니가

 

 멋진 강도단을 만드셨더라구요.

 

 하와이로 입양된 아들을 한 번 보고 죽는 것이 소원인 나문희 할머니

 

 괄괄한 성격인 것 같지만 자식 사랑이 대단한 김수미 할머니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퍼 주는 김혜옥 할머니가

 

 자신의 여행을 위해 모은 돈이 강도에 의해 뺏기게 되면서

 

 그 돈을 찾기 위해 육혈포 강도단으로 변신하는데, 저도 할머니 편에서

 

 열심히 할머니들을 응원하면서 영화를 봤답니다.

 

 마지막에 결국 감옥에서 인생을 마감하는 나문희 할머니

 

 웃음 뿐만 아니라 감동도 있는 영화였답니다.

 

 우리 할머니들~ 화이팅입니다!

 

 


(총 0명 참여)
hsgj
감사   
2010-04-25 01:18
snc1228y
감사   
2010-04-23 11:18
hushdmz
잘 봤습니다 !!   
2010-04-21 15:01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4-21 00:07
ckn1210
감사   
2010-04-20 23:4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625 [타이탄] 그럭저럭 중박의 액션영화. (8) slushyoung 10.04.21 1570 0
81624 [이상한 나..] 내사랑조니뎁:) (6) jhj2020 10.04.21 1656 0
81623 [인 디 에어] 조지클루니의 부드러운면, (6) jhj2020 10.04.21 883 0
81622 [셔터 아일..] 허무한 반전. 기대하지 말고 보기! (7) hanyk90 10.04.21 975 0
81621 [작은 연못] 돈내고 봐야하는 영화 (7) hanyk90 10.04.21 970 0
81620 [반가운 살..] 조조로 본 것도 돈이 아까웠던 영화 (6) hanyk90 10.04.21 780 0
81619 [공기인형] 인간도 한낱 타는 쓰레기일뿐... (5) hyosin 10.04.21 1029 0
81618 [베스트셀러] 엄정화를 위한 영화 (5) hkmkjy 10.04.21 957 0
81617 [킥 애스:..] 뒷감당 하지 않는 후끈한 일탈 (33) jimmani 10.04.21 14394 1
81616 [데이브레이..] 많이 아쉬운 데이브레이커스 (4) tbminsky 10.04.21 718 0
81615 [반가운 살..] 짱 추천 입니다~ (4) superanse 10.04.21 916 0
81614 [에브리바디..] 자녀들을 알아가는 아버지의 긴 여행길... (4) kaminari2002 10.04.21 915 0
81613 [블라인드 ..] 오랜만의 감동 (4) clickb7sh 10.04.21 1639 0
81612 [사요나라 ..] 간절한 기다림 뒤 슬픈 재회 (5) sh0528p 10.04.21 1636 0
81611 [킥 애스:..] 영웅의 시작은 그리 원대 하지 않았다. (4) kdwkis 10.04.21 839 0
81610 [킥 애스:..] 포스터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약간 스포- (3) higuri 10.04.20 780 0
81609 [킥 애스:..] 주연보다는 조연이 더 인기 많을 듯 (4) gottkf1980 10.04.20 877 0
81608 [브라더스] 처음엔 그냥 자려고 했던. (45) yotsuba5 10.04.20 13409 1
현재 [육혈포 강..] 세 할머니들의 이야기 (5) petite59 10.04.20 1396 0
81598 [반가운 살..] 반가운 살인자~ (4) petite59 10.04.20 1876 0
81597 [킥 애스:..] 포스터는 실망 이외의 재미 (5) jbjt1 10.04.20 842 0
81596 [아이언맨 2] 기대작 (7) qsoonohk1107 10.04.20 920 0
81595 [베스트셀러] 딸내미의 혀가 너무 짧아 ㅠ (4) yapopoya 10.04.20 738 0
81574 [베스트셀러] 예상보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5) tbminsky 10.04.20 1024 0
81573 [해부학교실] 허술하고 빈약한 공포 스토리 (4) mokok 10.04.20 1135 0
81572 [베스트셀러]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4) kooshu 10.04.20 759 0
81571 [지금 사랑..]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2) mokok 10.04.20 863 0
81570 [들어는 봤..] 촉소 부부 클리닉 (2) mokok 10.04.20 670 0
81569 [블라인드 ..] 따뜻한 영화 감동적인 영화 (3) say3734 10.04.20 636 0
81568 [블라인드 ..] 좋은 영화 (3) falsehood 10.04.20 1333 0
81567 [일라이] 생각보단 좀 별로였네요. (3) whamsjw 10.04.20 1070 0
81566 [사이즈의 ..] <사이즈의 문제> '사이즈'와 '문제' 중에 뭐가 문제람? (3) ludens 10.04.20 522 0

이전으로이전으로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 431 | 432 | 433 | 434 | 4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