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약간 아쉽네요
너무 작은 시점에서 본듯한 느낌도 들고
잼있긴 하지만 농민들이 마음을 얼마나 표현했는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
화정민씨는 연기 역시 괜ㅊ나구요 백성현씨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였습니다. 백성현이라는 연기자에 대한 가능성을 볼 수 있지 않나 싶구요 두 배우가 보여주는 왁자찌걸한 콤이 열혈 플레이가 영화를 제대로 살려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하하하
앞으로도 멋진 영화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300자 채우기 너무 힘드네요 도대체 얼마나 써야 300자가 되는건지 혹시 확인할 길이 없는것인지 이거 참 아무리써도 300자가 안넘네요 흐미 사시회 많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런지 누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