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역시 멋진배우다

그냥 그럭저럭 볼만했다.

너무 인위적인 냄새도 좀 났고.. 스토리가 너무 진부했다..

미리 이런 내용이라고 알고 가서 그런지..

하지만 유지태의 연기는 괜찮았다..

많은 작품을 찍어서 그런지 연기실력이 많이 늘었다.

다음에는 더 멋진 연기를 기대한다.

쌍동이 형제가 한여자를 두고 사랑한다는것

말이 되나? 패륜이다.

뭐 영화는 영화이니까.

이런 류는 영화는 그동안에도 간간이 있었다.

이런 영화는 또 나올것이다. 그만큼 많은 소재로 쓰이고 있다.

나한테는 안맞는다.

여자 연기자도 연기를 잘했다.

평를 했을때 둘다 중 이상은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