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버틀러 애니스톤 조합의 액션 코미디 바운티 헌터
woomai 2010-04-28 오후 5:15:49 757   [0]
6개월의 연애기간과 9개월간의 짧은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현상금 사냥꾼과
기자로 새출발하는 마일로(버틀러)와 니콜(애니스톤).

경찰폭행의 죄목으로 재판정까지 나타나지 않아 지명수배가 된 니콜을
5천달러의 현상금에 눈이 멀어  전남편 마일로가 추격을 하게 되는데..

잡히면 죽는다, 기필코 잡는다등의 카피로 추격자와 도망자를 강조하는데
영화를 보면 초반에 마일로가 니콜을 잡아 거의 대부분 같이 지낸다.

그 중간에 그녀가 취재중이던 경찰자살추정사건이 엮이면서 오히려 둘이 같이
풀어가면서 겪는 액션 코미디이다.

결혼 연애등의 남자 여자사이의 티격태격의 로맨틱코믹물인줄 알았었는데, 그런
섬세한 감정보다는 전직경찰 마일로와 기자 니콜이 합심하여 사건을 해결해가는
시원한 액션 코믹물 이었던 것.

보며 웃으며 즐기기에 괜찮은 영화.


(총 0명 참여)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4-29 00:56
sinman81
잘보았습니다   
2010-04-29 00:42
ckn1210
감사   
2010-04-29 00:0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976 [베스트셀러] 호러와 스릴러사이... (1) firsteyes 10.04.29 766 0
81975 [브라더스] 상처입은 사람들의 이야기... (2) firsteyes 10.04.29 864 0
81974 [하하하] "하하하" 제목의 의미를 알았어요 (8) ckn1210 10.04.29 1734 0
81973 [하녀] 하녀에 관한 정보 (9) ckn1210 10.04.29 1513 1
81972 [이상한 나..] 영화내에 CG등이 풍부하다 또한 상상력도 말이다. (4) pt884159 10.04.28 1438 0
81971 [클로이] 스릴러가아닌 스릴러 하지만 멋졌다 (5) ip9894 10.04.28 1186 0
81970 [프로포즈 ..] 이영화는 걍 중박정도? (4) pt884159 10.04.28 879 0
81969 [데저트 플..] 2010년도 최고의 영화라 평합니다! (3) pt884159 10.04.28 1404 0
81968 [시] 나도 이런 시 한 편 쓸 수 있을까 (8) jimmani 10.04.28 1196 1
81967 [킥 애스:..] 이영화최고~~~~~ (3) sol2278 10.04.28 1105 0
81966 [반가운 살..] 우리가 생각한 것은 다르다. (2) dongyop 10.04.28 927 0
81965 [G-포스 ..] 귀여운 우리 두더지들!! (2) dongyop 10.04.28 1002 0
81964 [베스트셀러] 엄정화 그녀의 연기 신들렸다!! (1) dongyop 10.04.28 1056 0
81963 [킥 애스:..] 색다른 영웅의 전개 (3) dongyop 10.04.28 1014 0
81962 [친정엄마] 엄마 그 이름은 불러도,,, (3) dongyop 10.04.28 1082 0
81961 [섹스볼란티어] 의외로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영화!! (2) dongyop 10.04.28 1106 0
81960 [타이탄] 끝이 허무했던 (4) petite59 10.04.28 958 0
81959 [허트 로커] 이라크전 그 이면,,, (5) dongyop 10.04.28 1029 0
81958 [공기인형] 사람들은 모두 비어있어. (4) serotonin28 10.04.28 1251 0
81957 [블라인드 ..] 지루할수도있으나.. (5) serotonin28 10.04.28 889 0
81956 [공기인형] 에어 돌.. (6) pontain 10.04.28 1313 1
81955 [브라더스] 믿음이란 보여지는 것에서 무너지기 시작하는가 (7) kdwkis 10.04.28 837 0
81954 [목두기 비..] 한국형 페이크다큐 (3) blueasky 10.04.28 785 0
81953 [노로이] 일본 페이크 다큐 (1) blueasky 10.04.28 919 0
81952 [크레이머 ..] 이 시대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blueasky 10.04.28 955 0
81951 [넬] 말이 없어도 소통이 되는 마음의 대화 blueasky 10.04.28 1196 0
81950 [타이탄] 후기입니다. (2) mcg51 10.04.28 1084 0
현재 [바운티 헌터] 버틀러 애니스톤 조합의 액션 코미디 (3) woomai 10.04.28 757 0
81948 [일라이] 후기입니다!!! (2) mcg51 10.04.28 1337 0
81947 [베스트셀러] 엄정화의 명연기 (4) peal55 10.04.28 1211 0
81946 [아마존의 ..] 정말 보는 내내 짜증 (4) kyoko77 10.04.28 3105 0
81945 [브라더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4) peal55 10.04.28 806 0

이전으로이전으로406 | 407 | 408 | 409 | 410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