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다큐 비디오.
마치 실제 일어난 일인 것 같이 찍은 "블레어위치" 같은 영화.
하지만 역시 블레어위치의 음산함을 따라잡진 못한다.
한 여관에서 찍은 비디오의 거울에
괴남자가 비쳤다는 제보를 받고,
그 남자에 대한 조사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다큐멘터리를 찍는 것처럼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재미도, 감동도, 공포도 없는 그냥 그런 영화.
시간 떼우기로도 아까울 정도.
페이크 다큐 비디오.
마치 실제 일어난 일인 것 같이 찍은 "블레어위치" 같은 영화.
하지만 역시 블레어위치의 음산함을 따라잡진 못한다.
한 여관에서 찍은 비디오의 거울에
괴남자가 비쳤다는 제보를 받고,
그 남자에 대한 조사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다큐멘터리를 찍는 것처럼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재미도, 감동도, 공포도 없는 그냥 그런 영화.
시간 떼우기로도 아까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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