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갔다왔다......30분이 조금 늦어서 못들어갈뻔했지만 경비원아저씨의 너그러움으로 들어가서 보았다
30분이 지난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집중하기위해 주변사람들과 동조하며 영화를 즐겼다...
이모델의 트인 생각과 이념들로
할례....라는 것이 표면적으로 들어났다고 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온몸에서 전율이 오는 감명깊은 영화였다.
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사막의꽃을 영화한 영화다
2010 최고의 영화라 호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