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작은 시골마을에서 고등학생들과 경찰아저씨와의 작은 전쟁이 시작된다.
이 영화는 사실 작년 겨울에 본 영화이다 .
이 영화가 개봉 하리라고는 예상 못했지만
B급 영화보다는 A급 코믹물에 가까운 영화였다 .
찌질이 고딩들을 상대하면서 유치하다는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손바닥 안에 가지고 놀던 경찰아저씨
찌질이 고딩들의 귀여운 반란
하지만 그중 경찰 아저씨의 부인이 너무 아름답다는것을 느끼고
경찰아저씨에게 급 비줄모드로 넘어가는 귀여운 고딩들
거기에 경찰아저씨 부인의 동생이 또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한밤에 4명의 무등을 태워 2층까지 올라갔지만 혼나고 마는 귀여운 고딩들
정말 영화보는 내내 웃느라 정시니 없어써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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