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이 사랑 통역...> 고윤정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만약에 우리>
인터뷰! <하트맨> 권상우
북미 극장가! <직장상사 길들이기>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인터뷰! <모범택시3> 이제훈!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어렵지만 깊이 있는 영화
예언자
kookinhan
2010-05-02 오전 1:07:48
949
[0]
<예언자>는 한마디로 굉장한 걸작입니다!
제가 심사위원장이었으면 이 영화에 심사위원 대상이 아니라 황금종려상을 주겠습니다!
굳이 예술영화인 척 하지 않으면서 대중과 호흡할 줄 알면서 만들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영화임을 자부합니다.
최상의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근래에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감히 비교를 하자면 프랑스판 <대부>(?)라고도 하고 싶고(<대부>가 떠오르는 구석이 있음)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미스틱 리버>나 마이클 만의 <콜래트럴>급의 영화와 비교해도
연출력, 연기, 촬영, 편집, 범죄 스릴러의 완성도 등 모든 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감옥에 관한 다큐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다큐적인 질감의 화면에
감옥에서의 생활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돈 시겔의 <알카트라즈 탈출>, 로베르 브레송의 <사형수 탈출하다>, 자크 베케르의 <구멍>과 같은
감옥영화의 걸작들과 함께 앞으로는 <예언자>도 반드시 거론되어야 하고
영화 사상 갱스터 영화나 범죄 스릴러 걸작의 명단에 <예언자>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에 범죄 스릴러 분야에서 자크 오디아르 정도의 연출력을 가진 영화 감독은
헐리우드에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예언자>는 요새 헐리우드에서도 만들기 힘든 수준의
작품이라는 것이죠. 이 영화를 보면 헐리우드에서 이 감독을 탐낼 것이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이 아닌, 예술적인 취향이 다분한 프랑스에서 이렇게 극적인 재미가 출중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이 좀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오디아르는 지금까지 다섯 작품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 작품까지 세 편을 봤어요.
모두 재미있게 봤고 세 편의 공통점이 있다면 영화의 극적인 재미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단순히 재미있는 영화로만 치부하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그에 못지 않은 작품성도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언자>는 '오디아르가 앞으로 이보다 더 잘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나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 수준의 작품이었어요.
제가 이 영화의 작품성에 대해서 거론을 했는데 <예언자>는 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하게 읽힐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가 단순히 영화적인 재미만 출중한 작품이었다면 제가 이 정도로 흥분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예언자>는 '관계'의 드라마이고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운명에 대한 질문 등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나태한 자신을 돌아보고 더 치열하게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막이 입혀져 있는 것을 보니까 이미 수입이 된 작품이고 개봉을 할 것 같네요.
마치 현장에 입회한 기분이 들 정도로 사실적으로 연출된 폭력 장면이 있는데
저도 그 장면은 다시 보기 힘들 정도였어요. 참고하시구요.
유럽영화제때나 개봉을 하거나 그도 안되면 나중에라도 꼭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초특급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견의 작품입니다.
그냥 영화 좀 잘 만드는 것으로 여겼던 자크 오디아르가 <예언자>를 통해서
영화 속 내용뿐만이 아니라 그 스스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것 같아요.
새로운 '거장'의 탄생을 목도하면서 영화팬으로서 흐뭇한 마음에 젖어
이만 글을 마치렵니다. ^^
(총
0명
참여)
k87kmkyr
어려워요
2010-05-15
13:14
1
예언자(2009, A Prophet / Un prophete)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 판씨네마(주) /
감독
자크 오디아르
배우
타하르 라힘
/
닐스 아르스트럽
/
레다 카텝
장르
드라마
/
범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54 분
개봉
2010-03-11
재개봉
2025-04-02
국가
프랑스
20자평 평점
6.79/10 (참여622명)
네티즌영화평
총 35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형사
미스 포터
화려한 휴가
프로젝트 헤일메리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천공의 성 라퓨타 (8.6/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철도원 (8.24/10점)
퐁네프의 연인들 (8.16/10점)
네 멋대로 해라 (7.41/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962
[예언자]
교도소 범죄 성장 영화
toughguy76
10.11.04
14546
0
87618
[예언자]
색다르지만 버거운
violetcat
10.09.21
14464
0
87405
[예언자]
영화는 재밌었다.
(2)
fkcpffldk
10.09.15
654
0
82549
[예언자]
음..영화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았을수도
(3)
hyu215
10.05.13
945
0
82503
[예언자]
에이 불쾌한 영화 겉으니라구
(4)
hagood966
10.05.11
1000
0
현재
[예언자]
어렵지만 깊이 있는 영화
(1)
kookinhan
10.05.02
949
0
82050
[예언자]
예언은 나오지 않는...
(1)
firsteyes
10.04.30
925
0
81253
[예언자]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7)
dalgam89
10.04.11
1033
0
81210
[예언자]
프랑스영화의 강렬한 훅한방
(5)
gavleel
10.04.09
1299
0
80802
[예언자]
백지에 흩뿌려진 한 인간의 세밀한 관찰기....
(6)
ldk209
10.03.30
927
4
80681
[예언자]
너무 느려서 몰랐다. 이렇게나 무겁게 짓누르는 영화일 줄은
(6)
heidelloon
10.03.28
1182
0
80516
[예언자]
스토리는 좋으나 지루함
(4)
honey5364
10.03.24
893
0
80409
[예언자]
추천합니다...^^
(4)
yahoo3
10.03.22
892
0
80257
[예언자]
예언자...좀 이해하기 힘들었어요ㅠ
(2)
feeling6041
10.03.19
1162
0
80246
[예언자]
남자라면 꼭 한번은 봐야할 영화!
(3)
jopooks
10.03.18
1560
0
80176
[예언자]
운명조차 거부한 생존을 위한 욕망
(3)
sh0528p
10.03.17
956
0
80160
[예언자]
확실히 잘 만든 영화이긴한데
(2)
kooshu
10.03.16
890
0
80154
[예언자]
선악을 구별짓지 않는 범죄영화의 진수
(2)
ritemsith
10.03.16
910
0
80086
[예언자]
예언자
(6)
omh555
10.03.14
1299
1
80055
[예언자]
독특한 색채 그리고 생각하는 영화
(2)
diswnsdk
10.03.12
939
0
80054
[예언자]
독특한 색채 그리고 생각하는 영화
(3)
diswnsdk
10.03.12
892
0
80047
[예언자]
법정스님에 철학이 녹아든영화
(2)
anon13
10.03.12
874
0
79886
[예언자]
예술영화 아니다. 재밌는 범죄드라마다!
(2)
kaminari2002
10.03.09
1225
0
79817
[예언자]
범죄 드라마의 수작
(4)
mokok
10.03.07
1427
0
79784
[예언자]
쇼생크탈출, 초록물고기, 게임의 법칙이 연상되더라는...
(4)
731212
10.03.06
1171
0
79762
[예언자]
이걸 예언이라고 해야할지!!
(4)
sajufun
10.03.05
1014
0
79745
[예언자]
예언자 후기
(5)
chungja
10.03.05
944
0
79730
[예언자]
정말 눈뜨고 본 장면은 얼마 없는 영화
(4)
russiansonyo
10.03.05
1030
0
79712
[예언자]
[허허]저는 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31)
ghkxn
10.03.04
7092
3
79709
[예언자]
어제는 인빅터스! 오늘은 예언자!
(4)
cliff1989
10.03.04
1773
0
79697
[예언자]
<예언자> 시사회 관람기..
(6)
mihwa9898
10.03.04
1711
0
79682
[예언자]
지루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5)
gottkf1980
10.03.04
1355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2024.12.03...
731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고백하지마
광장
국보
굿 포 낫씽
그녀의 연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나만의 비밀
네 멋대로 해라
노 머시: 90분
노르마
누벨바그
담뽀뽀
당신이 영화를 그만...
대디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동창 : 최후의 만찬
두 번째 계절
두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
드림 홈
리틀 아멜리
만약에 우리
멜라니아
물의 연대기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부흥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송 썽 블루
수궁
슈가
슈퍼 해피 포에버
스노우 폭스 : 마법의 돌을 찾아서
스트레이 키즈 : ...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시라트
시스터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바타: 불과 재
아이엠스타!X프리파...
언더닌자
얼음 여왕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여행과 나날
영원
오늘 밤, 세계에서...
오늘 밤, 세계에서...
왕과 사는 남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이터널 선샤인
정글비트 2
주토피아 2
지젤
직사각형, 삼각형
직장상사 길들이기
척의 일생
천공의 성 라퓨타
철도원
타년타일
타샤 튜더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튜즈데이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퐁네프의 연인들
프라이메이트
프레젠스
프로젝트 아스트로
프로젝트 Y
피렌체
하나 그리고 둘
하우스메이드
하트맨
해상화
허밍
화양연화 특별판
개봉 예정작
---------------------
넘버원
모두가 그녀를 사랑해
안녕하세요
폭풍의 언덕
휴민트
2000미터 안드리브카 전선
나는 꼭두입니다
나이트 라이더
물랑 루즈
바다 탐험대 옥토넛...
페이스 헌팅
로스트 호라이즌
몬테크리스토 백작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아웃 오브 네스트
더 로즈: 컴 백 투 미
사운드 오브 뮤직
귀신 부르는 앱: 영
남쪽
센티멘탈 밸류
영화 러브 라이브!...
점보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초속 5센티미터>...
간첩사냥
남과 여
너자 2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아기 티라노 디보:...
초속 5센티미터
판결
햄넷
마리아 스투아르다
사운드 오브 호프 ...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28년 후: 뼈의 사원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엔하이픈 [워크 더...
디데이 24시간
레이드 : 첫번째 습격
레이드 2
모래그릇
제니 펜의 법칙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