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양한 액션장면으로 인한 볼거리가 많고~~

신과 인간의 전쟁의 스토리에 대해획기적이고~~

3d영화라는 측면에서 봤을땐 그닥 그런 장면이 적고

내용은 중간에 살짝살짝 유치한 장면들이 있지만 화려한 스팩타클한 액션씬은 과연 화두다~!!

보는내내 지루함을 덜어주고 주인공인 샘워싱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연기를 잘 보여준거 같고 초 중반 내용까지는 스토리가 잘 진행되는데

결말에서 나오는 허무함이 이 영화에서 흠인거 같고

여하튼 올해나온영화중에 최고의 걸작임에는 변함이 없다~~~

최근에 본영화중 가장 괜찮았고 평소에 영화볼때 돈이 아깝다 싶을 정도인 영화들이 다수 개봉했는데

그중에 타이탄은 과연 으뜸이고 아바타에 이어서 관객수에서도 압도적인 지지율을 당분간은 차지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