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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2시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견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jeh6112 2010-05-03 오후 1:20:07 1017   [0]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2시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서는 견자(백성현 분)의 성장 드라마로는 부족했다. 이를 메우기 위해 이준익 감독은 4인 4색 캐릭터의 부각이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즉 이몽학(차승원 분)과 기생 백지(한지혜 분)의 관계, 맹인 검객 황정학(황정민 분) 등 4명의 인물에게 모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영화 속에 이준익 감독의 장기인 마당극의 해학적 웃음을 추가한 것도 또 하나의 장치였다. 이준익 감독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전작 ‘황산벌’ 등에 비해 마당극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황정학과 견자의 익살스런 무술을 통해 해학을 충분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총 0명 참여)
qhrtnddk93
다들그렇다   
2010-05-16 19:34
k87kmkyr
잘보고가요   
2010-05-15 12:58
kkmkyr
재미 잇엇어요   
2010-05-08 16:10
man4497
감사   
2010-05-07 17: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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