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다른 뱀파이어 영화보다 현실적이고, 조금은 잔인한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falsehood 2010-05-03 오후 5:53:48 846   [0]

제목 : 데이브레이커스

장르 : 공포, 스릴러, 액션

 

트와일라잇 시리즈 소설을 읽고 뱀파이어에 관련된 영화나 소설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보게 된 영화였다.

뱀파이어 영화들이 대부분 그러듯이 영화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어두웠다.

 

지금까지 뱀파이어 영화와 다른 점이라면

뱀파이어가 인간보다 더 많이져서,

인간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이었다.

그로인해 인간의 피를 갈구하는 뱀파이어 또한 변종 뱀파이어가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었다.

영화 자체를 보면 현실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실제 뱀파이어가 있다는 영화속에서처럼

인간은 멸종위기에 처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자체는 적당히 볼만하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생각보다 꽤 잔인해서 공포물이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영화를 잘 못 보는사람들이 볼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중심인물이 뱀파이어인 에드워드는 꽤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뱀파이어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게 되는 방법 자체는 꽤 색다르고 놀라웠다.

다시 인간이 된 사람의 피로 다시 인간이 된다는 점 또한 그랬다.

뱀파이어 영화를 좋아하고, 좀 어둡고 잔인한 영화를 잘 보는 사람이라는 나름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 0명 참여)
qhrtnddk93
나름...   
2010-05-16 19:32
k87kmkyr
재미잇겟어요   
2010-05-15 12:53
kkmkyr
잘봣어요   
2010-05-08 16:14
man4497
감사   
2010-05-07 17: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235 [아이언맨 2] 기대보다 아니었어요 (5) yhj1217 10.05.04 701 0
82234 [시] 감동적이예요 (8) yhj1217 10.05.04 753 0
82233 [시] 순수함그영혼에 울림 (10) yunjung83 10.05.04 1163 3
82232 [더 버터플..] 제랄드버틀러vs제임스본드? (4) yunjung83 10.05.04 903 3
82231 [바운티 헌터] 칼로물배는사랑과애증에연속 (4) yunjung83 10.05.04 645 3
82230 [시] 맹숭 맹숭한 ? (8) fishead 10.05.04 752 1
82229 [구르믈 버..] 황정민씨 연기가 아깝다 (5) kyuri86 10.05.04 1811 4
82228 [공기인형] 희망과 체념, 이중적 시선 (4) kyuri86 10.05.04 1333 0
82227 [사이즈의 ..] 유쾌함 속에 남은 1%의 씁쓸함. (4) kyuri86 10.05.04 486 0
82226 [드래곤 길..] '드래곤 길들이기' (3D) 3D로 극대화 되는 영상과 재미 (6) laubiz 10.05.04 907 0
82225 [아이언맨 2] '아이언 맨2' 볼거리, 캐스팅 모두 업그레이드된 영화 (5) laubiz 10.05.04 1739 0
82224 [시] 감동적이었습니다. (7) silversun04 10.05.04 1160 0
82223 [허트 로커] 근 10년 간 나왔던 전쟁 영화 중 최고 (5) shin424 10.05.04 1409 0
82222 [지.아이...] 이병헌 말고는 재미도 없는 블록버스터 (4) shin424 10.05.04 1460 0
82221 [블라인드 ..] 진~한 감동 (4) h1802 10.05.04 860 0
82220 [아이언맨 2] 트랜스포머 스케일을 노린듯하지만.. (7) coko91 10.05.04 1172 0
82219 [아이언맨 2] 1편보단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언 맨이더라는... (5) 731212 10.05.03 743 0
82218 [킥 애스:..] 영화 후기 (5) deresa808 10.05.03 912 0
82217 [브라더스] 영화후기 (5) deresa808 10.05.03 818 0
82216 [경] 잔잔한 영화임다 (5) yhj1217 10.05.03 654 0
82215 [그린 존] 미국제국주의 영화임다 (4) yhj1217 10.05.03 975 0
82214 [경계도시 2] 역사적인 사건을 잘 다룬 호작 (6) yhj1217 10.05.03 799 0
82213 [꽃비] 역사적인 사건을 잘 다룬 영화 (4) yhj1217 10.05.03 778 0
82212 [무법자] 그닥입니다. (5) yhj1217 10.05.03 1293 0
82211 [믿음의 승부] 괜찮았어요 (3) yhj1217 10.05.03 711 0
82210 [반가운 살..] 넘 웃겨요 (4) yhj1217 10.05.03 830 0
현재 [데이브레이..] 다른 뱀파이어 영화보다 현실적이고, 조금은 잔인한 영화. (4) falsehood 10.05.03 846 0
82208 [어둠의 아..] 그닥~~ (4) yhj1217 10.05.03 733 0
82207 [아마존의 ..]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4) yhj1217 10.05.03 1874 0
82206 [러브 송] 파리 멋져요 (4) yhj1217 10.05.03 883 0
82205 [무법자] 감우성의 연기는 볼만 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어두운.. (6) murmur 10.05.03 1728 0
82204 [그린 존] 맷데이먼의 연기와 액션 ~ (4) murmur 10.05.03 751 0

이전으로이전으로406 | 407 | 408 | 409 | 410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