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윤정희의 15년 만의 스크린복귀작.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이모든 수식어들을 내려놓고
영화를 봤다.
가슴에 남는 대사들이 유독 많았던 영화
몇번이나 내 자신에게 되물어봤던 대사들'
남들보다 15일 가량
이영화를 먼저 접하게 되었다.
보름정도나 먼저 이감동을 먼저 알게되었다.
아마도 앞으로 반년은
이 가슴으로 살수 있을것 같다
한국역사에 또 한번 남게될
가슴 저미는 영화.
개봉일에 맞춰 또한번 이 영화를 담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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