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요거,,
1편을 99년에 봤으니 어언10년 만이군,,
그땐 유지태라는 배우의 매력에 퐁당 빠졌었는데..
이번엔 지현우닷!!
사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편의 내용에 이어지기도 하고,
전개는 거의 비슷하다 해야할까?
1편만 못하다는 이들이 많더군,
기대하고 보면 실망도 큰법,
가벼운 마음으로 보니
난 머,, 그럭저럭 ^^;;
지현우의_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소는..
하핫, 살인미소라 해야하나?
여튼, 모르겠다.
보는 이 누님의 마음을 살짝 설레게 한달까?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도 참 좋았었는데..
이 누님, 이제 당신의 팬이 되어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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