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공포 옴니버스 영화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영화감독이 여배우에 대한 강박증, 신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연극, 장님 연주자를 통해 본 마녀의 환상성을 보여주는 3가지 에피소드로 이뤄진 옴니버스.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꿈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겁나 난해하긴 하니 집중해서 보세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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