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슬픈판타지 아이 노우 유 노우
rami77413 2010-05-06 오후 1:42:04 670   [0]

아빠와 아들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영화 

첩보원처럼 집도 다른 분이 구해주고 인사하고 맞이하면서 내용이 시작됩니다.

점점 보면서 진짜 첩보원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은 흘러갑니다.

짧은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긴박감있게 진행되지 못하며,,

생각보다 어두운 톤으로 진행되는 영화..

감독의 자전적이야기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자전적이야기다보니

영화로 만드는데 극적인 이야기가 부족해보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엔 아들이 아버지를 이해하고 도와주고...

아버지는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못하고..

아버지와 아들의 유대감을 표현하기는 했으나 부정을 얘기하기엔 너무 짧은 후반부..

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끝까지 간직하며 보여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총 0명 참여)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5-16 19:06
k87kmkyr
그런거네요   
2010-05-15 12:28
man4497
감사   
2010-05-07 17:02
kkmkyr
볼수이슴 좋겟어   
2010-05-07 15:18
smc1220
감사   
2010-05-06 17:4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325 [꿈은 이루..] 솔직담백하게 웃기려든다. 월드컵을 소재로!! (7) kaminari2002 10.05.06 887 1
현재 [아이 노우..] 슬픈판타지 (5) rami77413 10.05.06 670 0
82323 [하녀] 하녀.. 마지막 10분의 반전 (9) acacia216 10.05.06 3654 0
82322 [대한민국1%] 여자라 힘드네요,,, (5) jij0609 10.05.06 834 0
82319 [아이언맨] 또다시 새로운 코믹스 영웅의 실사판 등장! (4) vandal123 10.05.06 782 0
82318 [아이언맨 2] ㅋㅋㅋ 역시..오락영화가 이정도 되야지.!! (7) appm2 10.05.06 779 0
82309 [하녀] 음..난해해..난해해.. (85) appm2 10.05.06 12943 5
82308 [대한민국1%] 신선하지만 아쉽다. (4) loverlie 10.05.06 700 0
82307 [구르믈 버..] 여러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꾼으로의 재능... (5) ldk209 10.05.06 824 4
82306 [색, 계] 색계는슬픈영화였습니다. (4) hays1220 10.05.06 2383 0
82303 [드래곤 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진화 (7) sh0528p 10.05.06 1016 0
82302 [토이 스토..] 좀 더 깊어진 사색, 좀 더 진화한 그래픽!! (5) kaminari2002 10.05.06 857 0
82301 [토이 스토..] 3D 애니메이션의 신기원을 연 작품!! (9) kaminari2002 10.05.05 1070 0
82300 [시] 감독의 역량이란... (9) skidoo9 10.05.05 812 0
82299 [의형제] 간만에 사람냄새나는 액션영화^^ (6) jacksn1126 10.05.05 1385 0
82298 [그린 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화 (7) shmj21 10.05.05 749 0
82297 [구르믈 버..] 이준익 감독.. (7) pontain 10.05.05 947 2
82296 [클로저] 모두가 거짓말이야, (6) z1004a 10.05.05 889 0
82295 [비상] 인내와 노력 그리고 결식 (6) z1004a 10.05.05 645 0
82294 [친정엄마] 뻔한 이야기를 감동으로 살려낸 건 연기력의 힘! (7) singwithme 10.05.05 881 0
82293 [구르믈 버..] 황정민의 압도적인 연기! (8) mokok 10.05.05 1592 1
82292 [아이언맨 2] 경쟁할만한 대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박일 듯 (7) showhard 10.05.05 745 0
82291 [선라이즈 ..] <선라이즈 선셋>은 러시아의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연출했다 (6) jeh6112 10.05.05 697 0
82290 [선라이즈 ..] 달라이 라마 14세’와 얼마 전 입적한 ‘법정 스님’은 (6) hanhi777 10.05.05 827 0
82289 [허트 로커] 전쟁에 중독된 미친 미국을 진단하다 (8) christmasy 10.05.05 1218 0
82288 [시] '시'에 대비되는 현실의 추악함을 들추다 (9) kaminari2002 10.05.05 899 0
82285 [시] 찬란한 인생의 흔적 (10) sh0528p 10.05.05 808 0
82276 [브라더스] 셰리던 감독은 영화를 통해 전쟁의 상처를 묵직하게 다루면서 (6) reaok57 10.05.05 827 0
82275 [브라더스]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완벽에 가깝게 전쟁 장면을 재현한 (4) dhcjf81 10.05.05 974 0
82274 [이키가미] 내일 삶을 마감하게 된다... (4) knh6856 10.05.04 639 0
82273 [식코]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 뜯고 또 돈 먹기 (4) knh6856 10.05.04 863 0
82272 [섹스볼란티어] 후기 (3) rkt145 10.05.04 1247 0

이전으로이전으로406 | 407 | 408 | 409 | 410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