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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hgmlrj 2010-05-07 오전 9:24:00 730   [0]

배우.. 감독.. 때문에.. 너무 기대하고.. 너무 보고 싶었던..

그래서.. 모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 같이 보러 간 영화..

그치만 막상 영화를 보니.. 생각보단.. 별루 였던..

뒤로 갈수록 조금 지루하고.. 내용이.. 그랬던..

우리끼리 싸우는 것이..

그리고 황정민은 끝까지 남을줄 알았는데..

순간.. 죽어서.. 조금은 허무하고.. 마니 아쉬웠던..

그동안.. 황정민의 능청스런 연기때문에..

재미가 있었는데.. 그가 죽고 부터는..

영화가 더 힘이 없고..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한지혜하고 백성현은 영화에서 캐릭터가 무엇인지..!?

한지혜는 뜬금없이 등장하는 인물같고..

백성현은 너무 철없고.. 소리만 지르고.. 별로 도움이 안되는..

그치만 그가 끝까지 남고.. 끝을 장식하는..!?

감독과 나오는 배우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나보다..

그래서 더 아쉽고.. 실망스러웠던..!! ㅎ

그치만 엄마 아빠와 같이 보기에는 나름 괜찮았던것 같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가족들과 같이 봐도 좋을듯 싶다..!! ㅎ

 


(총 0명 참여)
k87kmkyr
재미나요   
2010-05-15 12:13
qhrtnddk93
잘보가요   
2010-05-08 13:20
ubin05
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2010-05-08 12:00
enter8022
잘 읽었습니다   
2010-05-07 23:48
boksh3
글쿤요   
2010-05-07 17:10
man4497
감사   
2010-05-07 16:54
kkmkyr
잘 ㅁ봣어요   
2010-05-07 1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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