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 모드. 그리고 썩스비부인과 젠틀맨.
-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랑이란 말인가...’
사랑, 사랑,,,
여기 또 여러 사랑이 있다.
그것이 단지, 혼자의 착각이었다 할지라도,,,
그리 느꼈다면 그건 사랑인 것이다.
영화는 두 여인의 독백에 의존해 빠르게 전개 된다.
너무도 다른 두 여인,
하지만, 너무도 비슷한 두 여인
그리고, 런던_
너그러운 수전_
당신의 마음씨에 박수를..
당신들의 앞날에 축복을.. !
100506 저녁부터 밤까지
181분의 긴 런닝타임이 결코 길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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