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 중의 하나는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유령작가가 되고 싶지는 않다.
작가라면 방송작가, 수필작가, 소설가, 시인 등등 많을터인데
왜 하필 유령작가란 말인가.
그런거 말고 정말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다.
사람들이 내 글을 읽으며 감동하고 찬사를 날렸으면 좋겠다
책을 많이 읽으면 그꿈의 실현이 정말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