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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퍼디션> 아버지와 아들은 동업자... 로드 투 퍼디션
zlemans 2002-08-15 오후 4:44:19 965   [0]
감독:샘 멘데스


-배우-

- 톰 행크스 : 마이클 설리반
- 쥬드 로 : 맥과이어
- 폴 뉴먼 : 존 루니
- 타일러 후츨린 : 마이클 설리반 쥬니어
- 스탠리 투치 : 프랭크 니티
- 다니엘 크레이그 : 코너 루니
- 리암 아이켄 : 피터 설리반
- 시아란 하인즈 : 핀 맥거번
- 제니퍼 제이슨 리 : 애니 설리반



-감자생각-

설리반의 아들 마이클의 목소리로 시작하여
아버지와 함게 6주동안 여행의 이야기다



설리반은 첫째 아들인 마이클하고는 친한 편이아니다.
어는날 동생의 질문의로 인해..

마이클은 아버지가 무슨일을 하는지..알고싶어한다.
아버지를 미행하고 그 무시 무시한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단 한명의 목격자
마이클을 죽일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마이클 가족을 죽이고.. 마이클을 못죽인것이다.

아버지는 복수를 하기위해 마이클고 먼 여행을 떠난다.
아버지는 마이클을 싫어한것이 아니다

자기와 닮은 성격때문에 아들을 경개 한것이다.
아버지와 마이클은 동업자가 됐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운전 연습을 시키고 자기일을
도와야 한다고 한다.

왜냐면.. 너가 죽고 나도 죽고 한다는것이다.
마이클은 기꺼이 그 일을 도와준다.

그리고.. 누구가가 아버지를 죽일려고 한다.
그는.. 어떻게 한것인가.

그리고 아들은 어떻게 한것인가..







이 영화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화였다.
뻔한 이야기였으나 어디가 모르게 감동이 온다.

그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표현은 아버지는 살아있는 아들을 안미워한다는것이다.

가족을 위해 아들의 위해 그는 목숨을 버린다는것이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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