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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되는 임창정 캐릭터 청담보살
woomai 2010-05-15 오후 3:20:13 2192   [0]
임창정식 코미디의 한계가 이제 온 것인가?

그래도 기본은 하고 적잖은 재미를 주는 코믹연기의 대가 임창정.

스토리 자체가 진부하고 재미없었던 것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그의 이미지는 최근 몇 년간 봐왔던 그 모습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다.

이번 역할도 전직 기수이면서 현재는 마사회에서 말의 오줌을 받는 허드렛일을
하지만, 이제까지 맡아왔던 백수의 별 볼일 없는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살이라는 소재가 영화에 투입된 것은 신선했지만, 박예진은 전혀 보살연기가 되지
않았고 스토리 또한 뻔한 , 평범해서 애드립 잔재미외에는 볼 것이 없었을 정도.


(총 0명 참여)
kooshu
이제좀 새로운 캐릭털르   
2010-05-28 12:09
man4497
감사   
2010-05-21 12:20
qhrtnddk93
긑난거잖아요   
2010-05-16 1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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