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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베일에 싸여있던 ‘시간의 모래’에 대해 소개하는 동시에, 촬영 현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hanhi777 2010-05-18 오후 11:50:54 1079   [0]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베일에 싸여있던 ‘시간의 모래’에 대해 소개하는 동시에,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까지 함께 전하고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단검 디자인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시대에 맞되 특별해야 했죠.”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설명에 따라, 복잡하고도 정교하게 디자인된 단검이 공개된다. 이 단검의 원리는 기울어진 보석의 부분을 누르면 모래가 떨어져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인데, 이에 관한 마이크 뉴웰 감독의 설명도 곁들여진다.한편, 원작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오는 5월 27일 국내 개봉한다.페르시아의 왕자 다스탄이다. 왕년에 나 때문에 밤잠 좀 설쳤던 사람들 많을 거야. ‘드링드링’하는 묘한 분위기의 음악에 홀려서 공주 한번 구해보겠다고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던 기억, 모두 있지? 뭐? 어제도 3D 게임으로 날 만났다고? 하지만 난 당분간 게임 주인공보다 판타지 영화의 히어로 활동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야. 내가 활약한 게임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시간의 모래’가 영화로 탄생했거든. 일단 실수를 먼저 인정해야겠어. 용맹함을 뽐내고 싶어 신성한 도시 알라무트를 침공했으니 말이야. 그 덕에 난 얼떨결에 황제의 살인범으로 몰려서 도망자 신세가 됐어.

(총 1명 참여)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09 14:42
gonom1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0-06-05 22:30
man4497
감사   
2010-05-21 11:58
k87kmkyr
잘보고가요   
2010-05-19 23:35
hooper
감사   
2010-05-19 1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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