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후속작이라,, 아이언맨 2
jossem88 2010-05-20 오전 8:04:32 892   [0]

 이번 아이언맨을 보면서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렇게 화려한 action이 있는 영화는 후속작이 전작에 비해서 좀 영화의 완성도 면에서는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트랜스포머라는 영화를 봤을때, 정말 1편에서는 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저게 어떻게 저렇게

 

되냐 라는 식으로 계속 영화를 보면서 신기하게 계속 봤었다.

 

 하지만 후속작이 나오면 항상 ' 더 화려한 액션 ' 이라는 글을 보고, 그래도 1편을 봤으니까

 

 2편을 봐야지 하는 마음에 예매를 하고 보게된다. 하지만 액션영화는 1편을 따라오는 2편은 없다.

 

 1편의 신기함, 어떻게 그런생각을 했냐는 그 경이로움이 2편에서는 그 이상을 보여주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이번 아이언맨도 1편의 감동을 기대한 사람은 2편에서는 그 감동을

 

 찾기 어려웠으리라 생각이든다.

 

 하지만 단순 눈이 즐겁고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총 0명 참여)
gonom1
잘 읽었어요   
2010-05-25 00:19
njy1222
넘넘재밌음   
2010-05-21 18:13
gonom1
잘 읽었습니다   
2010-05-21 17:40
man4497
감사   
2010-05-21 11:47
teddy000000
저는 재밌게봤어요 ㅎ   
2010-05-20 23:10
hooper
별로   
2010-05-20 16: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737 [꿈은 이루..] 2002년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해준 영화 (7) cisment 10.05.21 876 0
82736 [노스 페이스] 집에서는 절대 봐선 안돼요 (6) gonom1 10.05.20 757 0
82735 [시] 현실을 넘어선 시의 아름다움이라고? (20) pontain 10.05.20 1247 7
82734 [내 깡패 ..]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 (10) ldk3947 10.05.20 923 0
82732 [내 깡패 ..] 장르적으로 좀더 요란한 솜씨를 뽐낼 수도 있겠지만 (9) jeh6112 10.05.20 987 0
82731 [내 깡패 ..] 내 깡패 같은 애인>은 별 볼일 없는 삼류 건달 얘기다. 그러고 보면 떠오르는 영화가 (9) hanhi777 10.05.20 1052 0
82727 [우리 의사..] 잔잔한 영화 (6) oliviahk 10.05.20 830 0
82726 [내 깡패 ..] 짠했습니다 (5) oliviahk 10.05.20 918 0
82725 [내 깡패 ..] 깡패같지만 참 사람냄새가 나네요 (89) ysd0321 10.05.20 16443 4
82724 [데저트 플..] 데저트 플라워 (7) syk1007 10.05.20 772 0
82723 [아이언맨 2] 영화 후기 (6) chungja 10.05.20 1012 0
82722 [꿈은 이루..] 웃기면서도 가슴뭉클했다. (7) ksh0317 10.05.20 999 0
82721 [드래곤 길..] 최곱니다. (6) dalgam89 10.05.20 1375 0
82720 [내 깡패 ..] 가볍지만 재미있고 현실을 잘 투영한 것 같다. (6) psjejema 10.05.20 788 0
현재 [아이언맨 2] 후속작이라,, (6) jossem88 10.05.20 892 0
82717 [꿈은 이루..] 시기가 안좋다. (7) jossem88 10.05.20 675 1
82716 [내 깡패 ..] [강추한 영화]내 깡패 같은 애인 (5) yahoo3 10.05.20 2053 0
82715 [디어 존] '전쟁의 상흔'이 갈라놓은 그들의 사랑이야기 (3) kaminari2002 10.05.20 1268 0
82714 [로빈후드] 영웅 탄생의 비화 그리고 전설의 서막 (7) sh0528p 10.05.20 922 0
82713 [내 깡패 ..] 나를 바라보며 세상을 알아가는 영화 (4) everydayfun 10.05.20 1044 0
82712 [브라더스] 전쟁의 얼룩진 상처 (3) syk1007 10.05.19 902 0
82711 [로빈후드] [허허]글래디에이터 조합으로... (6) ghkxn 10.05.19 706 0
82710 [하녀] 감독님.하녀에 사회적 맥락을 담으셨다고요? (8) tbminsky 10.05.19 1161 11
82709 [하녀] 지금의 시대가 바로 하녀시대인가? (7) kdwkis 10.05.19 775 0
82708 [아버지를 ..] 아버지를 마지막으로..시사회 후기 (3) agrimony 10.05.19 747 0
82707 [드래곤 길..] 드래곤 길들이기 (5) jij0609 10.05.19 1404 0
82706 [노스 페이스] 그들의 모험심에 박수를.. (4) syk1007 10.05.19 667 0
82705 [시] 죄를 짓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부조리한 세상... (14) ldk209 10.05.19 1280 8
82704 [나이트메어] 이제는 우려내기 어려운 프레디 (8) laubiz 10.05.19 1021 0
82703 [하녀] 스릴은 없고 열연만이 남은 영화 (62) laubiz 10.05.19 13202 2
82702 [하녀] 세상에 부자와 가난한 자 그렇게 두부류만이 존재한다면 (9) dotea 10.05.19 849 0
82701 [공기인형] 파격, (3) arangii 10.05.19 1295 0

이전으로이전으로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 401 | 402 | 403 | 404 | 4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