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러셀크로의 영화 로빈후드
popkkc 2010-05-21 오후 1:56:18 737   [0]
러셀크로우가 글래디데이트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그 제작진이 다시뭉친 이 영화 기존의 로빈후드와는 다른영화라 기대를 많이가졌다.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로빈후드에 숲에서 의적을 하게되는 과정을  그린영화로 시원한 액션신과 볼거리가 풍부해서 기대를 어느정도 갖추게했다 특히 여주인공과의로맨스는 극의 색다른모습을보여주었다.카리스마넘치는 모습이 매우좋았다.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극의 진행이 중간에조금 지루하게느껴진점이 아쉽다.조금더 중간에 액션신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있다 긴장감과 긴박함이 추가되었다면좀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아쉽다.하지만 러셀크로우의 매력이 담긴영화라 좋은영화라 생각된다

(총 1명 참여)
pjk0315
보고싶어요   
2010-05-29 13:28
kwakjunim
잘 적으셨넴   
2010-05-28 11:14
gonom1
잘 읽었어요   
2010-05-25 00:10
man4497
감사   
2010-05-22 16:21
smc1220
감사   
2010-05-21 20:31
hooper
감사   
2010-05-21 20:28
boksh3
감사   
2010-05-21 20:24
njy1222
넘넘재밌음   
2010-05-21 18:1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2769 [구르믈 버..] 볼만합니다. (2) actto1017 10.05.22 1016 0
82768 [노스 페이스] 자성과 반성을 위해.... (2) novio21 10.05.22 677 0
82767 [드래곤 길..] 재밌어요!!! (2) very119119 10.05.22 702 0
82766 [귀鬼] 귀신’을 뜻하는 강하고 정직한 제목, 하이틴 호러 <귀鬼>가 올해 한국 공포영화의 포문 (8) jeh6112 10.05.22 1398 0
82765 [귀鬼] 귀신이 찾아 올 것 같은 오싹한 공포를 느끼게 한다 (6) hanhi777 10.05.22 1178 0
82764 [꿈은 이루..] 남북분단의 슬픔을 용해시킨.. (7) shin5863 10.05.22 1073 0
82763 [마마 앤드..] 가족영화로 강추 (4) yhj1217 10.05.22 870 0
82762 [드래곤 길..] 어른들이 보기에도 넘 재밌어요 (5) yhj1217 10.05.22 1072 0
82761 [도쿄택시] 뛰어난 발상 (3) yhj1217 10.05.22 1143 0
82760 [데저트 플..]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3) yhj1217 10.05.22 1031 0
82759 [내 깡패 ..] 잼있었어요 (4) yhj1217 10.05.22 2325 0
82758 [나이트메어] 무섭다 (6) yhj1217 10.05.22 1034 0
82757 [하프웨이] 하프웨이 (2) zzang9857 10.05.22 942 0
82756 [괜찮아, ..] 괜찬아 (2) zzang9857 10.05.22 641 0
82755 [예스맨 프..] ㅎㅎㅎㅎㅎ (1) zzang9857 10.05.22 775 0
82754 [우리들과 ..] - (1) zzang9857 10.05.22 869 0
82753 [하녀] 하녀 (7) zzang9857 10.05.22 1087 0
82752 [아이언맨 2] 헐뭐지 ㅋㅋ (2) zzang9857 10.05.22 959 0
82751 [하녀] 치정극의 탈을 쓴 냉소주의 (33) shin424 10.05.22 5771 3
82750 [엽문 2] 대역과 와이어를 배제한 현실적인 액션...홍콩영화의부활을꿈꾼다. (81) rkwkdhkd2 10.05.22 12736 2
82749 [시네마 천국] 영화를 통해 맺어진 나이를 초월한 우정 (1) maldul 10.05.22 2102 0
82748 [내 깡패 ..] 내 깡패 같은 애인 시사회 (3) odelight 10.05.21 1643 0
82747 [로빈후드] 글래디의 신화를 이어갈 것인가 다시 시작인가 ? (4) kdwkis 10.05.21 844 0
82746 [아버지를 ..] 아버지가 된 지금 아버지를 떠올리다 (2) sh0528p 10.05.21 753 0
82745 [노스 페이스] 안타까움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겨준 영화 (1) ggang003 10.05.21 678 0
82744 [시] <시>와 <일 포스티노> (7) hwangtejya 10.05.21 1147 0
82743 [로빈후드] 궁수 로빈 롱스트라이드 (7) woomai 10.05.21 804 0
82742 [어거스트 ..] 너무나도 감동적인 영화~~ (4) mokok 10.05.21 1149 0
82741 [노스 페이스] 공포의 산악영화.. (5) supman 10.05.21 825 0
현재 [로빈후드] 러셀크로의 영화 (8) popkkc 10.05.21 737 0
82739 [싱글맨] 16년의 사랑이 진짜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7) saeky99 10.05.21 1202 0
82738 [꿈은 이루..] 축구경기엔 국경이 없다 (8) yh618 10.05.21 897 0

이전으로이전으로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 401 | 402 | 403 | 404 | 4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