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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네요.... 하녀
hrqueen1 2010-05-22 오후 11:59:00 913   [1]

원래 하녀 원본은 [야성녀 아이비]같은 영화라고 알고 있어요. 그게 아닐 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 상당히 센세이셔널한 영화인 걸로 아는데...

 

정말 기억에 남는 건 이정재의 복근 뿐이 없습니다.

친구들과 언니들과 함께 보러가서 그런지.... 집중을 안해서 그런지.... 좀 실망이 크네요.

 

마치 단편소설같은, 드라마시티같은..... 그렇게 전개되다 마지막엔 호러같은 분위기.

 

그러고 보면 전도연씨가 스타파워가 있나 봅니다.

그 이름 하나로도 칸으로도 그리고 극장으로도 눈길과 발길을 돌리게 하니깐요.

 

서우, 참 재밌어요. 요새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그렇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예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차라리 [시]를 봤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총 4명 참여)
freebook2902
기대되는 작품이다.   
2010-05-31 11:02
kwakjunim
그런가요 ㅡㅡ   
2010-05-28 11:12
ekduds92
기대되는 작품이다.   
2010-05-25 22:58
skysee331
재밌을 것 같은 영화~   
2010-05-24 18:06
pjk0315
잘보았습니다   
2010-05-23 18:50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5-23 14:09
gonom1
잘 봤어요   
2010-05-23 13:13
man4497
감사   
2010-05-23 1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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