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슈 내가 초딩이라고? 그리고 문법 운운하지 마시고 내가 원래 컴맹이라서 문법 신경 안쓰고 걍 대충 쓴것이니 그런 말 그만하시고 나도 식스센스,언브레이크커블 이영화들도 본 사람인데 내가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한것은 식스센스 하나밖에 없네요. 그럼 님 말대로 싸인이 작품성 있다고 보십니까? 작품성으로 따지면 차라리 라이언 일병 구하기 함 보시구려 보셔서 별로라고 생각하면 할수없고 싸인은 일부 취향대로 평가하면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으나 이미 극장에서 본 관객들 반응은 님 생각과는 거의 틀리게 실망한 표정들인데 적어도 이영화를 본 관객 대다수가 인정해주야 좋은영화라고 할수있지 않은가? 작품성좋고 재미가 있는 영화는 원래 관객들한테 좋은 반응부터 나오기 마련이지요. 관객들도 어느정도 수준은 있다구 보고 있는데 그리고 게시판에 이영화 악평 하시는님들 말에 나도 동감하고 있구 이들도 바보는 아닌듯 님 생각은 이영화 심오하고 어설푸게 신비감 유발하고 철학을 이런저런궁 설명하고 작품성인량 뭔가 어설푸고 뭔가 빠지는듯 느낌이... 그리구 마치 블럭버스터 미스테리 대작인양 영화홍보에도 실망! 그리고 돈주고보기 아깝고 보고나서 짜증이 이빠이 나오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않나고 보려는 사람 말리고 싶은 생각과 느낌의 필~~ 이 오는데 내가 이영화 허접이라는 이유는 나도 헐리우드영화, 홍콩영화,국산영화,국산애니,일본애니, 이런 부류의 영화들을 20년간 많이 본 노하우가 있으니 나의 영화에대한 안목을 함부로 평가절하해서 말하지 말기를 그리구 솔직히 국산애니 거의 다 나온것이 아이들 눈높이나 유치한 만화들만 나오고 볼것이 없는데 관심을 가지라고 하는데 대체 뭘 관심가지라는 거유? 나도 국산애니 관심 갖고 있으니 그건 염려 노으셔 요즘 원더풀데이즈 라는 국산애니가 12월개봉 예정작 국산 애니중 제대로된 대작애니가 될듯 나도 이작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 갖고 있으니 난 원더풀데이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니 나의 대해 함부로 찌걸이지 말고 함 원더풀데이즈 국산애니 홈페이지 가서 함 놀러 가보세요. 제대로 논쟁 하고 싶으시면 리플 줘요 내 핸드폰 번호 남길테니....
2002-08-16 오후 7: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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