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야수의 몸에 갇힌 미남 야수와 미녀
maldul 2010-05-28 오후 9:58:05 1301   [0]

만화영화의 괴물목소리 전문 성우인 구동건은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한  그의 그녀 장해주의 손발 노릇을 하며 지내다가 해주가 수술을 받고 앞을 보게 되자 평소 친구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만든 거짓 이미지가 들킬 수도 있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차마 해주 앞에 본래의 험상궂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없어 동건의 친구 행세를 하며 그녀 주위 맴돌던 동건에게 검사가 된 고교통창생 탁준하의 출연과 그런 탁검사에게 복수할 날만을 꿈꾸는 어리버리한 조폭 "도식"의 출연으로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게 꼬여만 가는데

 

마침내 사랑하는 해주의 행복을 위해 하와이로 떠날 결심을 하게 되는 동건

 

하지만 외모가 아닌 사랑과 배려로 시작된 관계이기에 해주는 있는 그대로의 동건을 알아보게 된다.

 


(총 2명 참여)
yjh929
이게 언제적 영화인데;   
2010-06-11 17:47
xman11
감동... 찌잉   
2010-05-30 15: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037 [도쿄택시] 도쿄택시 (2) eogiqhkfk 10.05.30 430 0
83036 [공기인형] 공기인형 (3) eogiqhkfk 10.05.30 858 0
83033 [꿈은 이루..] 선입견이 그대로 적중되는 씁쓸한 기분 (99) woomai 10.05.30 8362 3
83032 [아이언맨 2] 역시 1편만한 영화는 없는듯... (4) ssa2co100 10.05.30 594 0
83031 [로빈후드] 러셀 아직 죽지 않앗다. (3) ssa2co100 10.05.30 606 0
83030 [맨발의 꿈] 코미디와 감동!! (7) firsteyes 10.05.29 722 1
83029 [페르시아의..] 볼거리는 넘치지만 생기가 없는... (5) firsteyes 10.05.29 543 0
83028 [내 남자의..]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다... (3) seon2000 10.05.29 612 0
83027 [섹스 앤 ..] 섹스엔시티에나오던남자주인공에섹스엔데스? (3) yunjung83 10.05.29 1183 0
83026 [페르시아의..] 말 그대로 진짜 무난한 영화 (73) kkomjanger 10.05.29 12305 4
83025 [퀼] 맹인 안내견 퀼 (3) woomai 10.05.29 549 0
83024 [로스트 시티] 가슴마져져며오는 앤디가르시아에연기 (2) yunjung83 10.05.29 1117 0
83023 [악질경찰] 캐서방에 연기부제 (2) yunjung83 10.05.29 668 0
83022 [아마존의 ..] 인류의 존재적 한계와 변화 (4) gllky337 10.05.29 1269 0
83021 [페르시아의..] 시원한 오락영화 (4) laubiz 10.05.29 609 0
83020 [블러디 쉐..] 난해함이 주는 신선함과 아쉬움 (3) laubiz 10.05.29 597 0
83019 [내 남자의..] 유치함과 과함 속에 소소한 웃음 (2) laubiz 10.05.29 767 0
83018 [꿈은 이루..] 시기 적절하거나 부적절하거나 (5) laubiz 10.05.29 735 0
83017 [내 깡패 ..] 36.5도의 따뜻함이 있는 영화 (3) laubiz 10.05.29 1595 0
83016 [로빈후드] 모든걸 담았지만 아쉬운 대작 (1) laubiz 10.05.29 649 0
83015 [드래곤 길..] 하늘을 날고 온 듯한 이 느낌~~ (4) shin424 10.05.29 518 0
83014 [페르시아의..] 준수한 여름 시즌 영화 (4) shin424 10.05.29 622 0
83013 [구르믈 버..] 황정민씨는 너무 재밌었는데 내용이 넘빈약해서요 ㅠㅠ (2) cosmos0660 10.05.29 743 0
83012 [페르시아의..] '짐승남' 왕자님의 매력과 볼거리에 치중! (6) kaminari2002 10.05.29 2389 0
83011 [페르시아의..] [적나라촌평]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7) csc0610 10.05.29 723 0
83010 [시] 그녀는 너무나...너무나... (5) redface98 10.05.28 826 0
83009 [내 깡패 ..] 재밌게 봤어요 (5) gonom1 10.05.28 501 0
83008 [꿈은 이루..] 꿈은 이루어진다 시사회 보고왔어요 (4) jy2042 10.05.28 1427 0
83007 [드래곤 길..] 드래곤길들이기 (5) jy2042 10.05.28 560 0
83006 [아내가 결..] 매순간 감정에 솔직한 미워할 수 없는 그녀의 이름은 아내 maldul 10.05.28 551 0
현재 [야수와 미녀] 야수의 몸에 갇힌 미남 (2) maldul 10.05.28 1301 0
83004 [공기인형] 배두나의 새로운 면 (2) doo7791 10.05.28 1847 0

이전으로이전으로376 | 377 | 378 | 379 | 380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