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슴마져져며오는 앤디가르시아에연기 로스트 시티
yunjung83 2010-05-29 오후 4:12:58 1118   [0]
앤디 가르시아에 연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뜨거운 감동이 몰려올 공산화되어가어가는 쿠바에서 가족을 저버리고 떠나는

그에 번민과 눈물 아버지에 시계하나 가지고 나오지 못하는 미국행

 

쿠바에 사랑을 두고 잊지못하는 그에게 미국에 새로운 카페매니지먼트로

엄청난 돈을 벌지만 아버지에 자켓을 입고 그저 추억이란 달랑 하나를 가지고

떠나온 그에 번민과 고통이 너무나 잘그린 작품입니다


(총 0명 참여)
smc1220
감사   
2010-05-30 13:50
kooshu
제목이 맘에 들어요   
2010-05-30 07:5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037 [도쿄택시] 도쿄택시 (2) eogiqhkfk 10.05.30 430 0
83036 [공기인형] 공기인형 (3) eogiqhkfk 10.05.30 861 0
83033 [꿈은 이루..] 선입견이 그대로 적중되는 씁쓸한 기분 (99) woomai 10.05.30 8365 3
83032 [아이언맨 2] 역시 1편만한 영화는 없는듯... (4) ssa2co100 10.05.30 594 0
83031 [로빈후드] 러셀 아직 죽지 않앗다. (3) ssa2co100 10.05.30 608 0
83030 [맨발의 꿈] 코미디와 감동!! (7) firsteyes 10.05.29 722 1
83029 [페르시아의..] 볼거리는 넘치지만 생기가 없는... (5) firsteyes 10.05.29 543 0
83028 [내 남자의..]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다... (3) seon2000 10.05.29 614 0
83027 [섹스 앤 ..] 섹스엔시티에나오던남자주인공에섹스엔데스? (3) yunjung83 10.05.29 1186 0
83026 [페르시아의..] 말 그대로 진짜 무난한 영화 (73) kkomjanger 10.05.29 12307 4
83025 [퀼] 맹인 안내견 퀼 (3) woomai 10.05.29 549 0
현재 [로스트 시티] 가슴마져져며오는 앤디가르시아에연기 (2) yunjung83 10.05.29 1118 0
83023 [악질경찰] 캐서방에 연기부제 (2) yunjung83 10.05.29 669 0
83022 [아마존의 ..] 인류의 존재적 한계와 변화 (4) gllky337 10.05.29 1272 0
83021 [페르시아의..] 시원한 오락영화 (4) laubiz 10.05.29 610 0
83020 [블러디 쉐..] 난해함이 주는 신선함과 아쉬움 (3) laubiz 10.05.29 600 0
83019 [내 남자의..] 유치함과 과함 속에 소소한 웃음 (2) laubiz 10.05.29 767 0
83018 [꿈은 이루..] 시기 적절하거나 부적절하거나 (5) laubiz 10.05.29 738 0
83017 [내 깡패 ..] 36.5도의 따뜻함이 있는 영화 (3) laubiz 10.05.29 1598 0
83016 [로빈후드] 모든걸 담았지만 아쉬운 대작 (1) laubiz 10.05.29 650 0
83015 [드래곤 길..] 하늘을 날고 온 듯한 이 느낌~~ (4) shin424 10.05.29 521 0
83014 [페르시아의..] 준수한 여름 시즌 영화 (4) shin424 10.05.29 624 0
83013 [구르믈 버..] 황정민씨는 너무 재밌었는데 내용이 넘빈약해서요 ㅠㅠ (2) cosmos0660 10.05.29 743 0
83012 [페르시아의..] '짐승남' 왕자님의 매력과 볼거리에 치중! (6) kaminari2002 10.05.29 2390 0
83011 [페르시아의..] [적나라촌평]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7) csc0610 10.05.29 723 0
83010 [시] 그녀는 너무나...너무나... (5) redface98 10.05.28 827 0
83009 [내 깡패 ..] 재밌게 봤어요 (5) gonom1 10.05.28 504 0
83008 [꿈은 이루..] 꿈은 이루어진다 시사회 보고왔어요 (4) jy2042 10.05.28 1430 0
83007 [드래곤 길..] 드래곤길들이기 (5) jy2042 10.05.28 562 0
83006 [아내가 결..] 매순간 감정에 솔직한 미워할 수 없는 그녀의 이름은 아내 maldul 10.05.28 551 0
83005 [야수와 미녀] 야수의 몸에 갇힌 미남 (2) maldul 10.05.28 1301 0
83004 [공기인형] 배두나의 새로운 면 (2) doo7791 10.05.28 1850 0

이전으로이전으로376 | 377 | 378 | 379 | 380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