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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기대한 만큼 잼있었어요 내 깡패 같은 애인
mylove98 2010-05-30 오후 12:41:46 471   [0]

그냥 깡패와 성질은 더 더러운 여자의 로맨스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영화는 로맨스보다는 그녀가 취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중점으로

 

신선하고 잼있었습니다.

 

동철역의 박중훈~ 해운대에서 보여줬던 어색한 모습은 뒤로 한채 역시 국민 배우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깡센여자 세진~ 열심히 공부하고 여기까지 왔지만 지방대라는 출신의 꼬리표때문에 수도없이 면접을 봐야하는 그녀

 

두남녀가 만나서 처음엔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정이 들어가는

 

중간중간 빵빵터져요^^

 

왠지 어울리지 않는 두남녀의 로맨스도 신선하였고. 두분의 연기도 정말 잘어울렸어요!!!!!!!!!!!!!!

 

평범하지않은 그들의 로맨스~~~ 보러가셔요^^


(총 2명 참여)
sdwsds
너무 재미있죠   
2010-05-31 11:32
wjswoghd
맞아요   
2010-05-30 18:55
twdus1
ㅎㅎ   
2010-05-30 17:07
kooshu
보고프네요ㅎㅎ   
2010-05-30 15:52
hooper
감사   
2010-05-30 1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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