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오랜만에 눈이 즐거운 영화 한편 본듯..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ehgmlrj 2010-05-30 오후 1:53:58 475   [0]

워낙 이런 판타지류의(?) 액션 영화를 좋아하고..

또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주인공이여서.. 더 관심이 가고..

보고 싶고 해서.. 동생이랑 같이 본.. ^-^ㅎ

제이크 질렌할의 작품은 몇편 본적은 없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그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된..

액션연기가.. 어쩜 그리도 잘 하는지..

그리고 몸도 너무 멋있고.. ㅎ

영화 보는 내내 화려한 CG와 액션으로 눈이 너무나 즐거웠다..

그리고 거기에 제이크 질렌할도 한 몫한..

그냥.. 호감이 간다고 해야할까.. 너무 멋있다..

또 초반에는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그치만.. 점점 의문이 풀려가고.. 중간 중간 급반전되면서..

영화 보는동안 조금은 깜짝 놀라고.. 긴장하면서 잼있게 본..

그리고 마지막도 좋았고.. 아무래도 조만간 속편이 나올것 같다..

둘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고 새로운 악의(?) 무리들이 나타나..

그 검을 탐하면서 다시금 그 검을 지키기 위한 내용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올만에 시원한 액션영화를 보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번에 날라가는 듯~^-^ ㅎ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ㅎ


(총 2명 참여)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09 13:37
gonom1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0-06-05 22:15
twdus1
ㅎㅎ   
2010-05-30 17:0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071 [웨딩드레스] 향기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2) aizhu725 10.05.31 845 0
83070 [식객 : ..] 김치에 계피를 ?? (1) aizhu725 10.05.31 681 0
83069 [믿음의 승부] 기독교인이라면 재미있게 볼 듯 (1) aizhu725 10.05.31 480 0
83068 [로빈후드] 프롤로그만 본 거 같은데(2편 나올 듯) 재미있는 영상이 가득. (1) aizhu725 10.05.31 624 0
83067 [로빈후드]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1) polo7907 10.05.31 609 0
83066 [엣지 오브..] 시사회를 통해 본 엣지 오브 다크니스 (2) whitesunga 10.05.31 1130 0
83065 [포화속으로] T.O.P는 이번 작품을 통해 실제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인물의 감성을 그 누구보다 리 (5) jeh6112 10.05.31 1332 1
83064 [포화속으로] 차승원과 김승우는 “영화를 보시면 그 누구보다 T.O.P가 가장 고생했다는 걸 느끼실 (3) hanhi777 10.05.31 1880 0
83063 [아이언맨 2] 1편을 다섯번 넘게 보았고.. (1) claraworld 10.05.31 799 0
83062 [로빈후드] 좀만 더 길었음.. (1) claraworld 10.05.31 1123 0
83061 [내 깡패 ..] 깡패 맞나 싶더라~~ claraworld 10.05.31 449 0
83060 [하녀 (디..] 원작이 보고파요 (1) kg3724 10.05.31 495 0
83059 [페르시아의..] 신나는 서커스공연같은~ (3) claraworld 10.05.31 456 0
83058 [유령작가] 전개가 너무 지루함 (2) kg3724 10.05.31 900 0
83057 [내 남자의..]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ide27 10.05.31 544 0
83056 [페르시아의..] 화려한 CG화면.. (2) ide27 10.05.31 449 0
83055 [하녀] 보고나면 뭔가 뒤가 찜찜한...? sun0ol 10.05.31 450 0
83054 [엣지 오브..] 엣지 오브 다크니스를 보고 (1) cupid1 10.05.31 598 0
83053 [내 남자의..] 순이라는 다이아 (1) woomai 10.05.31 464 0
83052 [노스 페이스] 불가능에 대한 도전정신을 담은 산악영화 (3) kaminari2002 10.05.31 430 0
83049 [꿈은 이루..] 꿈꾸는 이를 위한 발칙한 상상 (4) sh0528p 10.05.31 609 0
83048 [로빈후드] 손에 힘이들어가네요 (1) arete44 10.05.31 617 0
83047 [페르시아의..] 쏘쏘~ㅋㅋ (3) hope0829 10.05.30 476 0
83046 [제로 포커스] 한장의 그림으로 남았지만,,, wjdal4758 10.05.30 720 0
83045 [페르시아의..] 보고나면 남는 거 없는 영화 (2) christmasy 10.05.30 566 0
83044 [전우치] 허접한 cg가 귀여웠던 영화 ^^; hjys01 10.05.30 1116 0
83043 [하모니] 시사회 가서 봤었는데, 무비스트엔 이제 리뷰 남기네요 ㅋ hjys01 10.05.30 1027 0
83042 [레이즈 유..]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를 높여봐요 maldul 10.05.30 557 0
83041 [드래곤 길..] <슈렉>과 <쿵푸 팬더>보다 재밌다. (4) bjmaximus 10.05.30 540 1
현재 [페르시아의..] 오랜만에 눈이 즐거운 영화 한편 본듯.. (3) ehgmlrj 10.05.30 475 0
83039 [내 깡패 ..] 새롭고 기대한 만큼 잼있었어요 (5) mylove98 10.05.30 471 0
83038 [페르시아의..] 그냥 무난함 (4) tjdtnr1786 10.05.30 491 0

이전으로이전으로376 | 377 | 378 | 379 | 380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