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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ㅋㅋ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hope0829 2010-05-30 오후 11:12:17 476   [0]

원래는 다른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영화.

 

딱히 기대감 없이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스케일면에서는 볼만한 장면이 많았으나.

 

내용면에서는 결론이 뻔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한 눈 팔지 않고

 

요것 저것 볼거리에

 

영화비가 아깝지는 않았다는.

 

트로이같은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보셔도 괜찮으실 거 같네요. ^^ 

 

 

 

- 형제의 우애를 얘기하려 한건지,

 

과거에 대해 후회없이 살라는 교훈을 주려고 한건지,

 

선남선녀의 뻔한 애정 스토리를 말하려고 하는 건지.

 

뭔가 의미를 찾기는 애매함. ;


(총 1명 참여)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6-09 13:37
gonom1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0-06-05 22:14
kooshu
글쿤요   
2010-05-31 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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